'초면에 사랑합니다' 한지선, 택시기사 폭행 사건의 정황은? "보온병으로 머리 내리치기도"
'초면에 사랑합니다' 한지선, 택시기사 폭행 사건의 정황은? "보온병으로 머리 내리치기도"
  • 승인 2019.05.23 2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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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지선/사진=제이와이드컴퍼니
한지선/사진=제이와이드컴퍼니

'초면에 사랑합니다'에 출연 중인 배우 한지선이 폭행사건에 휘말리며 사건의 정황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

23일 한 매체는 한지선이 지난해 9월 택시 조수석에 술에 취한 채 올라타 61살 택시기사 이모 씨를 다짜고짜 폭행했다고 밝혔다.

또한 그는 이 행패에 놀라 차에서 내린 뒷 좌석 승객을 밀치고 팔을 할퀴는 등 추가 폭행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한지선은 술에 취해 다짜고짜 택시 기사의 빰을 때리며 보온병으로 머리를 수차례 내리치는 등 자신이 원하는 곳으로 가지 않는다며 행패를 부린 것으로 알려져 충격을 안겼다. 

당시 피해를 입은 택시 기사는 이와 관련해 “바로 욕을 하면서 폭행이 시작됐다. 상스러운 소리로 막 욕을 했다”고 증언했다. 

이후 한지선은 초범이고 깊이 반성하는 점 등을 빌어 벌금 500만원에 집행유예 처리됐지만 택시기사에게 어떠한 사과의 말도 없었다. 

이에 대해 소속사 제이와이드컴퍼니 측은 “한 씨가 깊이 반성하고 있다. 택시기사에게는 연락하려 했지만, 연락처를 알 수 없었다”고 해명했다. 

한편 드라마 ‘우리집에 사는 남자’, ‘맨투맨’ 등을 통해 조금씩 자신의 얼굴을 알리기 시작한 한지선은 현재 SBS 월화드라마 '초면에 사랑합니다'의 조연 '모하니' 역으로 출연 중이다.

[뉴스인사이드 이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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