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I이슈] “벌써 4번째”…강한나, 헤어 나올 수 없는 ‘왕대륙 열애설’의 늪 (종합)
[NI이슈] “벌써 4번째”…강한나, 헤어 나올 수 없는 ‘왕대륙 열애설’의 늪 (종합)
  • 승인 2019.05.23 18:4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배우 강한나, 왕대륙/사진=왕대륙 SNS
배우 강한나, 왕대륙/사진=왕대륙 SNS

 

배우 강한나가 또 다시 홍콩 배우 왕대륙과의 열애설로 골머리를 앓고 있다. 4차례에 걸쳐 제기된 열애설에 소속사 측은 거듭 “친구사이”라고 일축했다.

강한나가 처음 왕대륙과 열애설에 휩싸인 것은 지난 2017년 4월이었다. 일본 오사카에서 두 사람이 함께 데이트를 하는 모습을 봤다는 목격담이 등장한 것. 하지만 당시 양 측 모두 연인사이가 아니라며 “지인들과 함께 놀러 간 것”이라고 해명했다.

두 번째 열애설은 지난해 대만에서였다. 중국의 다수 매체가 대만 주간지 보도를 인용해 두 사람이 함께 수산시장에 있는 모습이 목격됐다고 보도한 것. 당시에도 강한나 측은 즉각 열애설을 부인, 진화에 나섰다.

강한나와 왕대륙의 열애설은 여기서 끝이 아니었다. 얼마 지나지 않아 이탈리아 바티칸 박물관에서 셀카를 찍고 있는 두 사람의 모습이 포착된 것. 그럼에도 여전히 양측은 “친구사이”라며 열애설을 부인했다.

이 가운데 지난 22일, 두 사람의 네 번째 열애설이 제기되며 구설수에 올랐다. 다수의 중국 매체에서 “왕대륙이 중국 상하이에서 한 여성과 함께 호텔로 들어가는 모습이 포착됐다”라고 보도한 것. 

왕대륙과 함께 있던 여성의 신원은 밝혀지지 않았지만, 왕대륙이 앞서 여러 차례 강한나와의 열애설에 휩싸였던 만큼 일각에서는 해당 여성이 강한나가 아니냐고 주장하기 시작했다.

하지만 왕대륙 측은 23일(현지시간) 중국 시나연예를 통해 “다수 매체가 언급했던 왕대륙과 강한나의 열애설은 사실이 아니다”라고 응수했다. 왕대륙과 함께 있던 여성은 메이크업 아티스트 스태프라는 것. 강한나 측 역시 “연재 드라마 ‘지정생존자’ 촬영 떄문에 계속 한국에 있다”라며 억울하다는 입장을 밝혔다.

실제 공개된 사진 속 여성은 단순히 외형만 봐도 강한나가 아니라는 사실을 알 수 있을 정도 였다. 단순히 세 번이나 열애설이 제기됐던 것으로 인해 제기된 루머인 셈이다. 이처럼 강한나와 왕대륙의 네 번째 열애설은 섣부른 판단이 불러일으킨 해프닝으로 일단락 됐다.

한편 강한나와 왕대륙은 2017년 중국 드라마 ‘귀취등지목야궤사’(鬼吹燈之牧野詭事)에 함께 출연하며 인연을 맺었다.

[뉴스인사이드 김나연 기자]
 


BEST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