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션한 남편’ 신동엽 “션, 언제나 한결같아…정화되는 기분”
‘신션한 남편’ 신동엽 “션, 언제나 한결같아…정화되는 기분”
  • 승인 2019.05.23 1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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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신동엽/사진=skyTV
방송인 신동엽/사진=skyTV

 

‘신션한 남편’ 신동엽이 션을 향한 아낌없는 칭찬을 전했다.

23일 오후 서울시 마포구 서강대학교 삼성 가브리엘관에서는 skyDrama 새 예능프로그램 ‘신션한 남편’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간담회에는 신동엽, 션, 김태현, 페트리, 홍록기, 김정태, 주아민 남편 유재희가 참석했다.

이날 신동엽은 ‘좋은 남편’으로 유명한 션에 대한 질문에 “전에 어렸을 때 최수종 선배나 차인표씨의 모습을 보면서 ‘과연 저게 진짜일까?’하는 생각이 들었다. 하지만 션과 함께하면서 느끼는 기운은 ‘가짜일 수가 없겠구나’ 싶더라”라고 말문을 열었다.

그는 이어 “거짓말을 하면 그 다음에도 또 같은 거짓말을 해야 하지 않나. 그런 게 불가능하다. 하지만 션은 모든 게 진짜기 때문에 늘 봐도 한결같은 느낌을 받았다”라고 극찬했다.

신동엽은 “어릴 때는 가정적으로 잘하는 사람들을 보면 ‘실제로는 이상한 면이 있을 거야’하고 속으로 악담도 했는데 요즘은 그 기운을 받아서 정화되는 느낌, 따라하려는 느낌이 있다”라며 “개인적으로 이 프로그램을 통해 출연진들이 션의 좋은 기운을 받아서 변해가는 모습을 보는 것도 좋을 것”이라고 관전 포인트를 전했다.

‘신션한 남편’은 스타 부부들의 리얼한 일상생활을 관찰하고 닮은 듯 다른 두 남자 신동엽·션이 남편력을 업그레이드 시킬 ‘좋은 남편 노하우’를 빠짐없이 전수하는 국내 최초 ‘남편 코디 프로젝트’.

한편 ‘신션한 남편’은 오는 28일 오후 9시 30분 첫 방송된다.

[뉴스인사이드 김나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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