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여심 녹이는 '캔디폰' 출시
LG전자, 여심 녹이는 '캔디폰' 출시
  • 승인 2009.12.26 0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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캔디폰 출시 ⓒ LG 전자

[SSTV|김동균 기자] LG전자가 한국과 일본 시장을 겨냥한 '캔디폰'을 출시했다.

23일 LG전자가 한국과 일본의 젊은 여성 고객을 위한 '캔디폰'을 출시했다. 파스텔 색상을 적용해 눈길을 끌고 있는 캔디폰은 흰색과 분홍색 2종의 색상으로 반짝이는 물방울 모양의 키패드와 폴더 외부의 붉은 색 LED 조명이 독특하다.

2.8인치 LCD 화면으로 지상파 DNB 감상의 편의성을 높였으며 개인 기호에 맞춰 검정과 노랑색 2종의 그래픽 유저 인터페이스를 선택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최대 16기가바이트까지 저장 가능한 마이크로 SD카드 슬롯을 비롯해 모션인식 무음기능(휴대폰 폴더를 뒤집을 경우 무음모드로 자동 변환)을 탑재했다.

캔디폰은 SK텔레콤에서만 살 수 있으며 가격은 40만원대 후반이다. 일본에서도 지난 주말부터 일본판 캔디폰이 도코모 스타일 시리즈로 NTT도코모를 통해 시판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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