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기욱, 8살 연상 아내와의 러브스토리 보니? "대시하기 위해 6개월 간 노력했다"
김기욱, 8살 연상 아내와의 러브스토리 보니? "대시하기 위해 6개월 간 노력했다"
  • 승인 2019.05.23 0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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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김기욱/사진=SBS
개그맨 김기욱/사진=SBS


개그맨 김기욱과 그의 아내와의 러브스토리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

김기욱은 지난 2012년 7월 8세 연상 미모의 방송작가이자 부인인 이화선 씨와 7년 연애 끝에 결혼식을 올렸다.

김기욱은 앞서 SBS '강심장'에 출연해 '당시 촬영 도중 무릎십자인대가 파열되는 사고를 당해 다리를 절단할 뻔 한 위기가 있었는데 '화상고' 작가 누나가 큰 힘이 돼 줬다'며 '누나에게 대시하기 위해 6개월 간 노력했고 결국 결혼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또 SBS ‘자기야-백년손님’에서 김기욱은 아내에 대해 "장점이 있다면, 내가 벌레를 굉장히 싫어하고 무서워한다. 작은 벌레가 날아다니는 것만 봐도 아주 까무러치는데 우리 아내는 탁 손으로 잡는다. 정말 멋있다"면서 "단점은 좀 빨리 늙는다"고 폭로해 웃음을 샀다.

한편 그는 2003년 SBS 7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해 ‘웃찾사’의 ‘화산고’ 코너를 통해 이름을 알려 현재까지 활발한 활동을 보이고 있다.

1983년생으로 올해 나이 37세다.

[뉴스인사이드 이서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