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병숙, 두 번이나 이혼한 이유는? '전남편의 100억원 빚 때문에…'
성병숙, 두 번이나 이혼한 이유는? '전남편의 100억원 빚 때문에…'
  • 승인 2019.05.22 2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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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병숙/사진=C채널
성병숙/사진=C채널


배우 성병숙에 대한 관심이 뜨거워지고 있다.

성병숙은 과거 한 방송에서 두 번의 이혼으로 고통받았던 자신의 인생사를 공개했다. 

아울러 자신의 경험을 통해 이혼은 신중해야 한다고 자신의 의견을 밝혔다.

성병숙은 당시 "난 13년 전에 이혼했다. 때문에 이혼을 고려하는 사람들이 내게 조언을 구하거나 상담을 하는 경우가 많다. 난 이혼은 신중하게 결정하라고 조언한다"고 전했다.

이어 성병숙은 "사실 남편의 여자문제도 슬기롭게 넘길 수 있다. 다른 이유라면 지혜롭게 이해하고 넘어갈 수 있다. 단 폭력, 음주, 도박, 사기, 주사 등은 참을 수 없다고 생각한다. 그런 경우가 아니라면 이혼에는 좀 신중할 필요가 있는 것 같다"고 조언했다. 

성병숙은 27세에 첫번째 결혼을 한후 성격차로 3년 만에 이혼, 이후 37세에 재혼했지만 경제적인 이유로 또 다시 이혼했다.

당시 두번째 남편이 남긴 빚이 100억 원 가까이 됐으며 채권자들이 방송사에 찾아와 돈을 달라고 요구한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성병숙은 지난 1977년 TBC(동양방송) 성우 공채 15기로 데뷔해 만화영화 '뽀빠이'에서 올리브와 '세일러문'에서 마녀 에스멜랄다 등 다양한 역할을 소화했다. 

[뉴스인사이드 이서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