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정윤, 10년간 변함없는 외모 '최강 동안' 과시
최정윤, 10년간 변함없는 외모 '최강 동안' 과시
  • 승인 2009.12.23 1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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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윤 ⓒ 봄엑터스

[SSTV | 박정민 기자] 탤런트 최정윤(33)의 '외모 변천사 사진 컬렉션'이 화제다.

'10년간 변함없는 외모의 최정윤'이라는 게시물은 최정윤의 데뷔 초기부터 최근까지의 사진을 모아놓은 컬렉션으로 각종 연예사이트를 통해 퍼지며 네티즌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네티즌들은 댓글을 통해 "강산도 변한다는 시간인데, 세월의 흐름이 거의 느껴지지 않는다", "정말 동안미인이라 부를 만하다", "변치 않는 외모를 보니 자연 미인이 확실하다", "도대체 실제 나이가 몇인지 가늠하기가 어렵다" 등의 소감을 전했다.

최정윤의 동안 외모는 그동안 그녀가 출연하고 있는 프로그램을 통해 빛을 발해왔다. 최정윤은 지난 9월 주말드라마 '그대, 웃어요'의 첫 주 방송분에서는 '20대 대학생 동안 외모'를 과시, 시청자들의 눈길을 끈 바 있다.

또 SBS '골드미스가 간다'에서는 민낯을 자신있게 공개해 큰 화제를 모았다. 당시 카메라 앞에서 메이크업을 말끔히 지운 최정윤은 빛이 나는 피부와 어려보이는 외모로 주변 사람들에게 ‘동안 미인’이라는 별명을 얻었다.

최정윤의 소속사 측은 "사진 컬렉션을 보고 소속사에서도 놀랐다. 아마도 최정윤이 드라마와 예능 프로그램 등에서 보여준 자연스럽고 건강한 모습을 사랑해주시는 것 같다"고 전했다.

힌편, 지난 1996년 SBS 드라마 '아름다운 그녀'로 데뷔한 최정윤은 그간 '똑바로 살아라'(2002), '옥탑방 고양이'(2003), '사랑은 아무도 못말려'(2006), '로맨스 헌터'(2007), '그 여자가 무서워'(2008) 등에 출연한 바 있다.

[스포츠서울TV 새이름 SSTV|www.newsinsid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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