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투' 정찬우-김태균, 컬트 삼총사가 컬투가 된 사연은?
'컬투' 정찬우-김태균, 컬트 삼총사가 컬투가 된 사연은?
  • 승인 2009.12.22 2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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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찬우 & 김태균 ⓒ tvN

[SSTV|이진 기자] 컬투 정찬우, 김태균이 진솔한 이야기로 시청자들을 찾아간다.

대한민국 웃음제조기 컬투가 크리스마스 특집 tvN ENEWS '비하인드스타'를 통해 요절복통 공연 뒷 이야기와 '컬트 삼총사'에서 '컬투'가 된 사연, 가슴 아픈 가족사를 진솔하게 털어 놓는다.

1994년 데뷔 후 솔직한 입담으로 15년째 대한민국을 웃기고 있는 컬투는 “크리스마스 시즌이 되면 공연준비로 더 바쁘다”며 입을 뗐다. 다수의 공연을 펼쳐온 컬투인 만큼 다양한 공연 에피소드를 갖고 있는 컬투는 “예정일이 지난 임산부가 공연에 왔는데 너무 웃다가 그만 진통이 와서 119에 실려간 적도 있다”며 기상천외한 뒷 이야기를 털어놨다.

컬투는 또한 데뷔 초 정성한과 함께 '컬트 삼총사'라는 팀을 꾸리고 대학로 공연으로 주목을 받았다가 정성한의 급작스런 탈퇴로 팀 불화설 등 논란의 중심에 서기도 했다. 정찬우는 “이제 시간이 지나서 이야기 할 수 있다”고 입을 연 후 “서로 성향이 좀 맞지 않았다. 그러나 참 좋은 친구다. 얼마 전에도 만나서 이야기를 나눴다”고 팀 해체 이유를 밝혔다. 김태균은 “처음에는 어색했지만 둘이 익숙해지니까 편해지더라”며 컬투로 거듭난 이후의 심경을 전했다.

한편, 컬투는 가슴 아픈 가족사를 전하기도 했다. 여섯 살 때 아버지를 여읜 김태균은 월남전에 참전했던 아버지를 국립 묘지에 모시기까지 힘겨웠던 사연을 털어 놓는다. 역시 아버지를 일찍 여읜 정찬우는 “아버지가 있어서 내가 존재한다”며 “아버지와 정말 멋지게 술 한 잔 나누지 못한 것이 인생의 한이다”라며 애잔한 마음을 전했다.

'미친소' 캐릭터 탄생 비하인드 스토리와 원조 '개그콘서트' 사연, '두시 탈출 컬투쇼' 뒷이야기 등을 전할 '비하인드스타'는 22일 밤 9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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