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윤정의 스타플라워, 차별화 시스템 '업계 1위'
장윤정의 스타플라워, 차별화 시스템 '업계 1위'
  • 승인 2009.12.22 1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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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TV | 종합뉴스팀] 트로트퀸 장윤정의 전국 꽃배달 서비스 ‘스타플라워’가 네트워크 재정비와 차별화된 시스템으로 전국의 회원사들로부터 큰 인기를 끌고 있어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기존의 꽃배달 시장은 가입비를 목적으로 가맹점을 늘리려는 네트워크사와, 다수의 네트워크사로부터 수주를 받으

려는 꽃집들의 이해관계가 얽혀 소모적인 분쟁이 끊이지 않았다.

스타플라워는 이러한 악습을 답습하지 않기 위해 전국의 상권을 247개 권역으로 구분하고 권역별 본부장 제도를 두

어 각 지역의 이익을 대변하도록 해왔다. 스타플라워의 이 같은 시도는 회원사들의 상권을 보장하고 본사의 기능을

최소화했으며 네트워크사와 꽃집 간에 쌍방향 커뮤니케이션을 가능케 하는 효과를 불러 일으켰다.

뿐만 아니라 내부 인트라넷을 통해 광고비 집행내역과 수?발주 진행 현황 또한 실시간으로 공유하는 등 회원사 중심의 시스템 구축으로 많은 온?오프라인 꽃집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전국 꽃배달 써비스 스타플라워(www.starflower.co.kr) 민성기 이사는 “현재 일부 꽃배달 협회들은 본사중심의 운영과 각종 회비, 수?발주 특혜 의혹, 배달 후 사후 관리 서비스 책임 전가 등 여러 가지 문제점을 가지고 있다. 스타플라워는 꽃배달 시장의 이러한 악습을 타파하고 새로운 시스템을 도입, 회원사들에게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며 “그래서인지 화원사 모집 소식이 알려지자 수많은 업체들의 가입 문의가 쇄도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홍모모델인 장윤정은 2008년 7월 꽃배달전문점 스타플라워를 업계 1위(랭키닷컴 기준)로 올려 놓음으로써 ‘역

시 장윤정’이라는 평을 얻은바 있다. 한때 우후죽순 늘어났던 수많은 연예인 쇼핑몰들이 하향세로 접어들고 있는 요즘, 장윤정 꽃배달 써비스는 스타 마케팅의 새로운 장을 열었다는 호평을 받고 있다.

스타플라워 관계자는 “장윤정과 꽃배달서비스 스타플라워와의 만남이 불러들인 시너지효과는 대단히 크다. 꽃배달

할인점 스타플라워는 장윤정을 모델로 섭외하고 ‘장윤정의 스타플라워’로 명칭을 변경한 후 3개월 만에 꽃배달

업계 1위에 등극해 이후 지속적인 매출 상승세와 업무체결 등을 통해 500여개의 화원사와 제휴한 온라인 꽃배달 시

장의 다크호스로 자리매김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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