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리,속옷 미착용 거리 활보 소신발언 “가시밭길이더라도.."
설리,속옷 미착용 거리 활보 소신발언 “가시밭길이더라도.."
  • 승인 2019.05.22 1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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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리 인스타그램 게시물/사진=설리 인스타그램
설리 인스타그램 게시물/사진=설리 인스타그램

 

속옷 미착용으로 네티즌과 설전을 벌였던 설리의 소신 발언이 눈길을 끌고 있다.

설리는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속옷을 착용하지 않고 당당히 거리를 활보하는 영상을 게재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특히 설리는 앞서 속옷 미착용과 관련해 지적하는 네티즌에게 “시선 강간이 더 싫다”라며 소신을 밝혔던 바.

이 가운데 그가 지난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IBM의 전 회장이자 CEO인 토마스 J. 왓슨의 말을 인용했던 게시글이 눈길을 끈다.

해당 게시글에는 “가시밭길이더라도 자주적 사고를 하는 이의 길을 가십시오. 비판과 논란에 맞서서 당신의 생각을 당당히 밝히십시오. 당신의 마음이 시키는 대로 하십시오. '별난 사람'이라고 낙인 찍히는 것보다 순종이라는 오명에 무릎 꿇는 것을 더 두려워하십시오. 당신이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이념을 위해서라면 온 힘을 다해 싸우십시오”라는 글이 담겼다.

[뉴스인사이드 김준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