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해시태그가 뉴스인사이드와의 영상 인터뷰를 통해 다채로운 매력을 발산했다.
해시태그는 2017년 10월 데뷔한 다정, 애지, 승민, 수빈, 소진, 수아, 현지로 이루어진 7인조 걸그룹이다.
해시태그는 지난달 16일 ‘haShtag 2nd mini album #Aeji #paSsion’으로 1년 3개월 공백을 깨고 컴백했다. 타이틀곡 ‘프리즘(Freesm)’은 자유를 의미하는 ’Free‘와 다양한 빛의 스펙트럼을 만들어 내는 물체인 ’Prism‘의 합성어인 ’Freesm‘을 정면으로 내세웠다.
특히 도발적인 가삿말과 기존 해시태그의 이미지와는 정 반대인 파워풀하고 열정적인 댄스가 인상적이다.
[뉴스인사이드=조성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