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동욱이 화제인 가운데 그와고성희의 다정한 사진 한 장에도 관심이 커지고 있다.
최근 SBS 러브 FM '송은이, 김숙의 언니네 라디오'에는 김동욱과 고성희의 출연 인증샷이 공개됐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고성희와 김동욱의 다정한 모습이 담겼다. 특히 두 사람의 다정한 모습에 시선이 쏠린다.
한편, 고성희와 김동욱은 영화 '어쩌다, 결혼'에 함께 출연했다.
김동욱은 1983년생으로 올해 나이 35세다. 그는 퀴어영화인 '순흔'을 통해 데뷔, 그 후 '후회하지 않아', TV영화인 '램프의 요정' 등에 출연하다가 '커피프린스 1호점'의 진하림 역을 통해 본격적으로 대중들에게 얼굴을 알렸다.
[뉴스인사이드 이서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