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별근로감독관 조장풍' 오대환-류덕환 기싸움, "지애비가 전국환에게 어떻게 됐는데"
'특별근로감독관 조장풍' 오대환-류덕환 기싸움, "지애비가 전국환에게 어떻게 됐는데"
  • 승인 2019.05.21 22:37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오대환이 자신을 무시하는 류덕환을 비웃었다.

21일 방송된 MBC 월화드라마 '특별근로감독관 조장풍' 27-28회에서 구대길(오대환)이 자신을 무시하는 우도하(류덕환)를 비웃었다.

이날 구대길은 선강이 쓰여진 박스에 담긴 비리 장부를 우도하에게 건넸다. 비밀 장소에서 조용히 처리하며 뒤따라가려하자 우도하가 이를 막아서듯 앞에서 막았다. 유도하는 그를 바라보며 "사냥개가 사냥감 물어왔으면 임무 끝난거지. 안방까지 들어오려고하면 주인한테 혼나지"라고 표정 없이 읊조렸다.

구대길은 인상을 구겼지만 그를 한 번 노려본 뒤 돌아섰다. 노려보고 돌아서는 와중에도 표정을 풀지 않다가 뒤돌아서 피식 웃었다. 그는 "지 애비가 어떻게 갔는지도 모르면서 양인태(전국환)한테 충성하는 꼴이라니. 멍청한 새끼"라고 비웃었다. 양인태와 우도하 부친의 관계에 궁금증이 모아지는 대목이다.

한편 조진갑(김동욱)은 팀원들과 만나 앞으로의 일을 언급했다. 고말숙(설인아)은 "선강 경리.
경리가 120억을 해먹어서 난리난 적이 있었어요. 개인 횡령으로 결론은 났는데 빵에도 안가고 경리과장만 아웃"이라며 "개인 횡령이 아닌거지"라고 귀띔했다.

그 말을 들은 조진갑은 "경리 통해 선강 돈 빼내고 세탁 자금이 양인태에게 들어간거네"라고 정리했고 고말숙은 "바지 사장 양학수랑 경리 걔 내연관계"라고 설명했다. 경리를 추적해 선강의 자금 흐름을 파악하려는 이들의 시도에 귀추가 주목된다.

[뉴스인사이드 김혜정 기자/ 사진= MBC '특별근로감독관 조장풍']


BEST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