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윤정 절친 김양, '미스트롯' 출연 망설였던 이유는? "너무 착하고 독하지 못해서…"
장윤정 절친 김양, '미스트롯' 출연 망설였던 이유는? "너무 착하고 독하지 못해서…"
  • 승인 2019.05.21 2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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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트롯' 김양 장윤정/사진=김양 인스타그램
'미스트롯' 출연한 장윤정(왼쪽)과 김양/사진=김양 인스타그램

가수 장윤정의 절친으로 알려진 김양이 '미스트롯' 출연을 두고 많은 고민을 했다는 사실이 재조명되고 있다.

가수 김양은 올해 나이 41세로 지난 2008년 싱글앨범 ‘우지마라’로 데뷔했다. 데뷔와 동시에  ‘우지마라’가 크게 히트하며 하루에 스케줄 6~7개를 소화하는 등 바쁜 나날을 보냈다. 하지만 그 후 발표한 열 개의 앨범이 이렇다할 성적을 올리지 못했다. 

이후 '미스트롯'에 출연한 김양은 "나올까 말까 나오기 직전까지 정말 고민을 많이 했다. 아직도 건재하다는 것을 보여주고 싶었다"고 소감을 전해 보는 이들의 뜨거운 박수를 받기도 했다.

이에 심사위원으로 출연한 절친 장윤정은 “’어머나’가 잘 될 때 김양이 데뷔했다. 같은 목표를 두고 달리면서도 내가 잘 되기를 진심으로 바란 착한 친구다”며 “너무 착하고 독하지 못해서 빨리 내 옆으로 못 오나 싶을 정도로 착한 친구다”고 뜨거운 눈물을 흘리기도 했다. 

한편 김양은 MBC 합창단에서 활동하던 중 송대관의 눈에 띄어 트로트가수로 데뷔했다. ‘김양’이라는 예명도 송대관이 지은 것으로 알려졌다. 예명 후로보는 ‘양수리’, ‘미사리’ 등도 있다고 밝혀 주위에 웃음을 안기기도 했다.


[뉴스인사이드 이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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