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균 탈취제를 먹어도 된다?, SF그린후래쉬 '살균제의 혁명'
살균 탈취제를 먹어도 된다?, SF그린후래쉬 '살균제의 혁명'
  • 승인 2009.12.15 1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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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TV|김동균 기자] 먹어도 되는 성분의 살균ㆍ탈취제가 개발, 판매되고 있다. 요즘 신종플루 관련 살균, 소독 제품들이 넘쳐나고 있는 가운데 국민가수 장윤정이 모델이 되어 화제가 된 SF그린후래시는 살균을 넘어 탈취까지 그것도 식품첨가물로 먹어도 되는 안전한 살균제로 더욱더 화제를 모으고 있다.

먹어도 될 정도의 살균ㆍ탈취제라면 가히 살균, 탈취의 혁명. SF그린후레쉬의 살균, 탈취 원리는 의외로 간단하다. 주요성분인 자몽종자의 후라보노이드(비타민P), 녹차의 카테킨 성분은 인체에는 항산화 작용을 하여 건강증진에 도움을 주는 천연 항산화제이다.

하지만 세균, 곰팡이 등에는 세포막에 분포되어 있는 효소활동을 저해하여 세포막에 손상을 입히므로 세균 및 포자의 구실을 파괴하여 세균 및 곰팡이를 사멸시키는 것이다.

즉 인체에는 유용한 성분이 세균에게는 치명적인 살상제가 되는 것이다. 이같이 강력한 살균ㆍ탈취제이면서 식품의 부패를 방지하여 오히려 식품의 선도를 유지해주는 식품첨가물로도 사용하기 때문에 가장 안전한 살균ㆍ탈취제라 할 수 있다.

살균ㆍ탈취의 혁명이라 할 수 있는 SF그린후레시(www.greenfresh.co.kr)는 이미 대형 식품회사 200여 곳의 식품제조라인의 살균소독제로, 식품의 부패 방지를 위한 무알콜 식품 첨가물로 쓰이고 있으며 건강과 위생이 대세인 웰빙 시대에 꼭 필요한 제품으로 평가 받고 있다.

SF그린후래쉬는 가정용도 개발, 제조하여 출시했다. 이 제품은 식품에 뿌려도 무해하고 안전한 살균ㆍ탈취제로 가정의 주방 및 싱크대, 냉장고, 김치냉장고, 전자레인지, 칼, 도마, 수저, 유아용품, 아기젖병, 유모차를 비롯하여 식생활관련 살균 소독은 물론 화장실 등 집안 곳곳 살균 소독을 필요한 곳이면 어디에나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또한 식물성 천연원료로서 금속성 물질에 대해 부식성이 없으며 플라스틱, 천, 가죽, 나무 등에 손상을 입히지 않아 의류와 침구류 등에 대해서도 살균ㆍ탈취 기능을 하므로 그 사용범위가 광범위하다.

그린후레시 휴대용은 학교 급식 시 휴대용 수저, 칫솔 등을 바로 살균할 수 있어 아이들의 위생이 걱정인 주부들에게 환영받는 상품. 용도별로 휴대용, 분무형(분사형), 살균티슈, 살균마스크 등으로 세분화 되어 사용에 편리함을 더했다.

SF그린후레시는 식품의약품안정청, 식품위생검사기관, 한국보건진흥원, 한국과학시험연구원 등에서 안정성, 편리성 다양한 효과 등을 입증 받아 소비자로 하여금 제품의 신뢰도를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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