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디스 코드' 소정-애슐리-주니, 대기실에서 발랄한 근황보니? "이번주도 화이팅"
'레이디스 코드' 소정-애슐리-주니, 대기실에서 발랄한 근황보니? "이번주도 화이팅"
  • 승인 2019.05.19 1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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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디스 코드/사진=레이디스 코드 공식 인스타그램
레이디스 코드/사진=레이디스 코드 공식 인스타그램

그룹 레이디스코드 소정, 애슐리, 주니의 근황샷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

최근 레이디스코드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이번주도 화이팅 레블리'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 레이디스코드 멤버들은 카메라를 응시한 채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입술을 내민 모습이 사랑스러운 분위기를 자아내 눈길을 끈다.

한편 레이디스 코드는 지난 2013년 데뷔곡 '나쁜 여자'로 데뷔한 뒤 '헤이트 유'(Hate You), '예뻐 예뻐', '쏘 원더풀'(So Wonderful), '키스 키스'(KISS KISS), '갤럭시'(Galaxy), '더 레인'(The Rain) 등 다수의 히트곡으로 많은 인기를 누렸다.

레이디스코드는 지난 2014년 9월 지방공연을 마치고 돌아오다 교통사고를 당해 멤버 은비가 현장에서 숨지고 리세는 나흘 뒤 끝네 숨졌다. 소정은 중상을 입었으나 극적으로 회복했다. 이후 3인조로 활동해오고 있다.

[뉴스인사이드 이서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