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I주간현장] ‘절대그이’·‘우리집에 왜왔니’ 제작발표회·EXID 쇼케이스·‘기방도령’ 제작보고회 등
[NI주간현장] ‘절대그이’·‘우리집에 왜왔니’ 제작발표회·EXID 쇼케이스·‘기방도령’ 제작보고회 등
  • 승인 2019.05.18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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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여진구, 방민아, 홍서영, 홍종현, 최성원/사진=김혜진 기자
배우 여진구, 방민아, 홍서영, 홍종현, 최성원/사진=김혜진 기자

새 앨범, 새 드라마, 새 영화 등, 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한 연예계 현장을 돌아본다.

■ 드라마

-SBS 새 수목드라마 ‘절대그이’ 제작발표회

지난 15일 오후 서울시 양천구 목동 SBS 사옥에서는 SBS 새 수목드라마 ‘절대그이’(연출 정정화 l 극본 양혁문 장아미)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제작발표회에는 배우 여진구, 방민아, 홍종현, 최성원, 홍서영이 참석했다.

‘절대그이’는 사랑의 상처로 차가운 강철심장이 되어버린 특수 분장사 다다와 빨갛게 달아오른 뜨거운 핑크빛 심장을 가진 연인용 피규어 제로나인이 펼치는 후끈후끈 말랑말랑 달콤 짜릿 로맨스. 정정화PD는 앞서 휴머노이드와 인간의 사랑을 다뤘던 드라마들과 차이를 묻는 질문에 “소재가 휴머노이드 일 뿐이지, 사랑을 주기만 하라고 프로그래밍 된 영구 캐릭터를 통해 사랑이 무엇인지에 대한 답을 찾아가는 내용이다. 소재는 겹치지만 내용은 전혀 다른, 재밌는 이야기들을 볼 수 있을 것”이라고 자신했다.

-SBS 새 아침드라마 ‘수상한 장모’ 제작발표회

16일 오후 서울시 양천구 목동 SBS 사옥에서는 SBS 새 아침 일일드라마 ‘수상한 장모’(연출 이정훈 l 극본 김인강)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제작발표회에는 배우 김혜선, 박진우, 신다은, 안연홍, 양정아, 김정현, 이정훈 감독이 참석했다.

‘수상한 장모’는 수상한 장모의 비밀로 인해 험난해야만 했던 두 자매의 사랑 이야기. 이날 이정훈 감독은 “제목 그대로 장모 역인 수진이 첨부터 끝까지 드라마를 멱살 잡고 끌고 가는 드라마”라고 설명해 눈길을 끌었다. 이정훈 감독은 “어두운 과거를 가진 수진이 자신의 행복을 위해 남의 인생 짓밟고, 제니, 은석, 송아, 동주가 장모 밑에서 어떻게 사랑을 이뤄나가느냐가 핵심 포인트”라고 관전 포인트를 밝혔다.

슈퍼주니어 김희철, 모델 한혜진, 셰프 오스틴 강/사진=김혜진 기자
슈퍼주니어 김희철, 모델 한혜진, 셰프 오스틴 강/사진=김혜진 기자

■ 예능

-KBS 2TV ‘개그콘서트’ 1000회 방송 기념 기자간담회

지난 13일 오후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도 KBS 사옥에서는 KBS 예능프로그램 ‘개그콘서트’ 1000회 기념 기자간담회가 진행됐다. 간담회에는 원종재PD, 박형근PD, 전유성, 김미화, 김대희, 유민상, 강유미, 신봉선, 송중근, 정명훈, 박영진이 참석했다.

‘개그콘서트’는 매주 새로운 개그를 통해 웃음을 주는 공개 코미디 프로그램. 이날 원종재PD는 오는 19일 방송되는 1000회 특집에 대해 “기존 20년을 정리하는 무대를 가질 예정이다. 약 1500개 이상의 코너가 있었더라. 1000회 특집을 어떻게 할까 고민하는데 이 코너가 빠져야 된다는 게 많았다. 총 18개의 코너에 과거 레전드 코너도 있고 지금 방송 중인 코너도 있다”라며 “녹화를 KBS홀에서 하는데 처음이다. 보통 코너별로 다 끊어서 녹화하는데, 이번에는 순수하게 공연처럼 최대한 이어가려고 구상하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스카이드라마 ‘우리집에 왜왔니’ 제작발표회

지난 16일 오전 서울시 마포구 상암동 DDMC 빌딩에서는 스카이드라마(skyDrama) 새 예능프로그램 ‘우리집에 왜 왔니’(연출 안상홍 김현숙 박경훈)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제작발표회에는 김원정CP, 김희철, 한혜진, 오스틴강이 참석했다.

‘우리집에 왜 왔니’는 제대로 재미있게 노는 스타들의 홈 파티를 여과 없이 보여주는 리얼 버라이어티 프로그램. 이날 김희철은 “가장 중요한건 집 주인 분들이 편한 것이다. 너무 시청자분들이 괴리감을 느끼거나 부담스럽지 않게 하고 싶었고, 그렇다고 해서 가식도 필요 없었다”라며 “일요일에 편안하게 보고, 웃고, 즐기고, 월요일에 출근하실 때 까먹으셔도 될 것 같다”라고 재치 있는 당부의 말을 전해 웃음을 자아냈다. 

-TV조선 '일단 같이 가!’ 제작발표회

지난 17일 오전 서울시 서초구 흰물결아트센터에서는 종합편성채널 TV조선 새 예능프로그램 ‘일단 같이 가’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제작발표회에는 토니안, 한승연, 아스트로 MJ·진진, 김소혜, 안성곤 감독이 참석했다.

‘일단 같이 가’는 패키지여행과 자유여행의 장점만을 모아 같이 가서 따로 노는 “세미팩 여행” 프로그램. 한승연은 “게임도 진행하고 에피소드가 많다. 셀럽티비를 통해서는 짧은 시간 보여드렸는데 방송 통해서는 얼마나 불타는 밤 보냈는지 다 궁금하실 것 같다. 그 나머지 뒷이야기들을 꼭 방송 통해 확인해 달라”라고 기대를 당부했다.

■ 영화

-‘기방도령’ 제작보고회

지난 14일 서울시 중구 메가박스 동대문에서 영화 ‘기방도령’(감독 남대중) 제작보고회가 열렸다. 이 자리에는 연출을 맡은 남대중 감독을 비롯해 배우 이준호, 정소민, 최귀화, 예지원, 공명이 참석해 작품 관련 다양한 이야기를 전했다.

영화 ‘기방도령’은 폐업 위기의 기방 ‘연풍각’을 살리기 위해 꽃도령 허색(이준호 분)이 조선 최고의 남자 기생이 되어 벌이는 코미디다. 이날 이준호는 “작품을 고를 때 아무것도 신경 쓰지 않고 재미있다는 생각이 든다면 무조건 출연하겠다는 생각이 들 때 시나리오를 받았다”며 “앉은 자리에서 전부 읽었다. 그만큼 정말 재미있었고 흥미로웠다”고 출연 계기를 밝혔다.

-‘옹알스’ 언론시사회

지난 16일 서울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영화 ‘옹알스’(감독 차인표, 전혜림) 언론배급시사회가 열렸다. 이 자리에는 차인표, 전혜림 감독을 비롯해 개그맨 조수원, 채경선, 조준우, 하박, 최기섭, 이경섭, 최진영이 참석했다.

‘옹알스’는 12년간 21개국 46개 도시에서 한국의 코미디를 알린 넌버벌 코미디팀 ‘옹알스’의 미국 라스베이거스 도전기를 담은 휴먼 다큐멘터리 영화다. 배우 차인표와 전혜림 감독이 공동 연출을 맡아 2018년 1월 미국 LA를 시작으로 약 13개월 간 촬영, 편집, 제작해 완성했다.

차인표는 ‘옹알스’를 만들게 된 계기에 대해 “10여 년 전 봉사활동을 하다 만났다. 공연하는 걸 보고 팬이 됐다”며 “주류 방송에서 밀려나 설 자리가 없었는데도 포기하지 않았다. 새로운 무대를 찾아 눈을 돌린 점이 흥미로웠다”고 설명했다.

그룹 EXID/사진=김혜진 기자
그룹 EXID/사진=김혜진 기자

■ 가요

-위키미키 싱글 발매 기념 쇼케이스

지난 14일 위키미키는 블루스퀘어 아이마켓홀에서 두 번째 싱글 앨범 ‘LOCK AND LOL’ 발매 기념 쇼케이스를 진행했다. 타이틀곡 ‘피키피키(Picky Picky)’는 빠른 템포의 펑키한 트랙에 ‘Picky Picky’라는 반복적이고 중독성 있는 훅(Hook)이 매력적인 곡. 

이날 위키미키는 ‘스쿨 크러쉬’에 대해 “스쿨 크러쉬는 하이틴 크러쉬와 펑키 크러쉬로 이루어져 있다. 하이틴은 학교생활 이야기를 담고 있는 하이틴 영화 같은 요소고, 펑키는 저희 멤버들이 방과 후 음악부에서 음악으로 열정을 표출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개인적인 목표는 아무도 다치지 않고 활동을 끝냈으면 좋겠다. 그룹으로서의 목표는 음악방송 1등을 한번 해보고 싶다”고 밝힌 바 있다.

-EXID 미니앨범 발매 기념 쇼케이스

지난 15일 EXID는 블루스퀘어 아이마켓홀에서 새 미니앨범 ‘WE’ 발매 기념 쇼케이스를 개최했다. 타이틀곡은 ‘미앤유(ME&YOU)’로 서정적 멜로디로 시작해 카리스마 넘치는 반전이 돋보이는 뭄바톤 장르의 곡이다. 가사에는 헤어지는 연인에게 더 이상 우리가 아닌 남임을 선언하는 모습을 담았다. 

이날 EXID는 앨범 준비 과정으로 “고민이라기보다는 이 순간이 소중했다. 그래서 더 열심히 했고, 서로 좋은 얘기도 많이 했다. 그래서 더 뜻 깊은 앨범이지 않은가 싶다”고 말했다. 이어 “3인조 EXID는 아마 없을 거 같다. 다섯 명이서 하는 걸 다들 바라고 있다. 아직 얘기는 안 했지만 유닛으로는 할 수 있을 거 같다”며 “마지막 앨범이라고 기사가 많이 났는데 마지막 앨범이 아니다. 저희끼리 얘기를 많이 하고 있기 때문에 걱정 하지 않으셔도 될 거 같다. 전환기 마지막 앨범인 건 맞지만 저희가 끝나는 건 아니다”라고 팀 해체설을 부인해 앞으로의 활동에 대한 궁금증을 자아냈다.

[뉴스인사이드 정찬혁, 소다은, 김나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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