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I이슈] ‘미성년자 성매매’ 이수, 페스티벌 출연→출연 취소 및 티켓 환불 요청 빗발(종합)
[NI이슈] ‘미성년자 성매매’ 이수, 페스티벌 출연→출연 취소 및 티켓 환불 요청 빗발(종합)
  • 승인 2019.05.1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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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사진=이수 인스타그램
이수/사진=이수 인스타그램

 

가수 이수가 음악 페스티벌 출연을 두고 논란에 휩싸였다.

지난 16일 ‘어반 뮤직 페스티벌’ 주최 측은 공식 계정을 통해 “현재 특정 아티스트에 대한 개개인의 의견 대립이 지나치게 표현되고 있다”며 “어떠한 경우에도 상대방과 아티스트에 대한 언어폭력과 혐오, 비하 관련 멘트는 지양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어반 뮤직 페스티벌이 말하는 ‘특정 아티스트’는 이수를 뜻한다. 이수가 어반 페스티벌 출연자 명단에 오르자 보이콧이 시작된 것. 어반 뮤직 페스티벌 라인업에 따르면 이수는 오는 7월 6일 서울, 7월 20일 대구 공연에 출연 할 예정이다.

이와 관련해 일부 네티즌들은 미성년자 성매매를 한 가수의 공연을 보고 싶지 않다며 목소리를 냈다. 이들은 불매 운동 의사까지 밝히며 이수의 출연을 취소하거나 아님 티켓을 환불해 달라고 요구하고 있다.

이 같은 논란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이수는 지난 2016년 뮤지컬 ‘모차르트!’에 캐스팅 됐지만 관객들의 반대에 부딪쳤다. 제작사는 끝까지 출연을 강행했으나 관객들의 보이콧 선언에 결국 이수는 뮤지컬에서 하차하게 됐다. 또한 ‘나는 가수다3’에도 출연한 적 있으나 논란에 휩싸이며 통 편집되기도 했다.

이렇듯 여전히 이수를 향한 대중들의 반응은 싸늘하다. 이수를 둘러싼 미성년자 성매매가 가볍게 넘어갈 사안이 아닌 만큼 출연을 결정할 때 대중들의 반응을 한 번 더 생각했더라면 어땠을까 하는 아쉬움이 남는다.

한편, 이수는 지난 2009년 공익근무요원으로 복무하던 당시 미성년자 성매매 혐의로 검찰 조사를 받았다. 그러나 초범이라는 점과 재범방지 교육을 받는 조건으로 기소유예 처분을 받고 자숙 기간을 보낸 바 있다.

[뉴스인사이드 소다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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