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피투게더4' 최송현, 전현무와 KBS 동기 "첫인상 별로였다"
'해피투게더4' 최송현, 전현무와 KBS 동기 "첫인상 별로였다"
  • 승인 2019.05.17 0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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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송현 전현무/사진=KBS
최송현 전현무/사진=KBS

 

'해피투게더4' 최송현이 전현무와의 인연을 공개했다.

16일 방송된 KBS2TV '해피투게더4'에서는 최송현의 등장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전현무와 아나운서 32기 동기인 최송현은 “전현무의 첫인상이 별로였다”며 당시를 회상했다.

이어 최송현은 "오빠도 제 첫 인상을 안 좋게 본 것 같다"며 "왜냐면 아나운서 시험 4차 때 합숙 면접이 있고 마지막 관문이 토론 배틀인데 본인이 자진해서 사회자를 하겠다고 하더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최송현은 "의견을 냈는데 전현무 씨가 ‘근데 최송현 씨 그 의견은..’이라며 태클을 걸더라”라며 “저 오빠가 날 싫어하는구나'라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이를 듣던 전현무는 "최송현 씨를 싫어할 이유가 뭐가 있겠나"라며 "그냥 나 살자고 한 거다"라고 해명했다. 

한편, 최송현은 2006년 KBS 32기 공채 아나운서로 입사해 KBS ‘상상플러스’, ‘좋은 나라 운동본부’ 등의 프로그램 진행을 맡아 시청자들의 눈도장을 찍었다. 

그는 2008년 배우로 전향 뒤 SBS ‘그대, 웃어요’, ‘검사 프린세스’, MBC ‘마마’, KBS ‘공항 가는 길’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하며 사랑을 받았다. 

[뉴스인사이드 임희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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