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스캔들' 감방에 들어온 이화선, 방은희 보자 강력 뺨싸다귀 '쌍코피 줄줄'
'강남스캔들' 감방에 들어온 이화선, 방은희 보자 강력 뺨싸다귀 '쌍코피 줄줄'
  • 승인 2019.05.16 1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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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은희가 교도소에 들어온 윤과장에게 뺨 싸다귀를 맞았다.

16일 방송된 SBS 일일 드라마 '강남 스캔들'(윤류해 연출/박혜련 극본) 122회에서 홍백희(방은희)가 윤과장(이화선)에게 뺨 따귀를 맞았다.

이날 홍백희가 교도소 방 한구석에서 조용히 움직이며 책을 읽으려 안경을 썼다. 그러자 감방에 있는 재소자들이 슬금슬금 다가오며 "우리 백희 심심해?"라고 괴롭히기 시작했다. 이들은 제비뽑기 통을 만들어 "하나 뽑자. 안 뽑으면 우리가 뽑는다"고 몰아세웠다. 홍백희가 하나를 뽑자 종이를 펼친 이들은 '딱밤'이 걸렸다며 양쪽으로 몸을 잡고 이마에 딱밤을 때리려 했다.

홍백희가 눈물까지 고인채 괴롭힘을 당하고 있을때 재소자 한 사람이 들어왔다. 홍백희는 그 재소자의 얼굴을 보고 얼굴이 환해지며 "윤과장"이라고 부르며 반가워했다.

윤과장은 홍백희를 죽일듯 노려보고 있었다. 이때 재소자들은 윤과장에게 발을 걸고 시비를 걸며 괴롭히려했다. 윤과장은 재소자를 가볍게 제압하고 이들을 놀봤다. 다른 재소자들이 깜짝 놀라 바로 무릎을 꿇었다. 홍백희는 더욱 기뻐하며 얼굴이 밝아졌다.

홍백희가 윤과장에게 친한척을 하자 윤과장은 "내가 누구때문에 여기 들어왔는데"라며 홍백희에게 강력 펀치를 날렸다. 연달아 뺨 싸다귀를 때리자 홍백희의 코에서 쌍코피가 줄줄 흐르기 시작했다. 그럼에도 윤과장은 몇 번 뺨 따귀를 올려부쳤다.

한밤 중, 다른 재소자가 "화장실 냄새나서 못살겠다. 누가 변기 청소 좀 했으면 좋겠다"고 눈치를 줬다. 이에 홍백희는 한밤 중에 잠도 못잔채 코를 막고 변기 청소를 하며 고달픈 감방 생활을 보여줬다.

[뉴스인사이드 김혜정 기자/ 사진= SBS '강남 스캔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