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예빈, 최영완 남편 손남목과 발리 가기로 약속? '데이트 해명보니…'
강예빈, 최영완 남편 손남목과 발리 가기로 약속? '데이트 해명보니…'
  • 승인 2019.05.16 1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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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남목/사진=TV조선
손남목 강예빈/사진=TV조선

배우 강예빈이 배우 최영완의 남편이자 연극연출가인 손남목의 만행(?)을 폭로하며 이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최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TV조선 '얼마예요?'에서 강예빈은 "손남목과 앞으로 발리를 같이 가기로 약속을 했다. 그리고 본의 아니게 데이트를 몇 번 했다"고 고백했다. 

이어 "만난 지 얼마 안 됐는데 나한테 선물을 자주 한다. 그리고 젤 중요한 건 가방도 받은 적이 있다. 우리 집에 있는 물건과 모든 것들은 다 손남목한테 받았다. 0.1%의 거짓도 없다. 정말 다 진실만을 얘기했다 맹세코. 처음 만났을 때부터 선물 공세를 많이 하더라"라고 강예빈은 말했다.

이에 최영완은 "나랑 연애 초반에 나 남자친구 있었는데 나 뺏으려고 그렇게 가방 사주고 그랬거든. 그리고 연습 끝나면 맨날 술 먹이고, 술 먹이고"라고 발끈 했고, 강예빈은 "나도 연습 끝나면 술 먹이고, 술 먹이고"라고 동감했다. 

그러자 손남목은 "강예빈이 말한 데이트는 표현성 데이트다. 이 친구가 연극을 처음 하는 거라 내가 다른 연극의 분위기가 어떤지, 대학로 분위기가 어떤지를 알아야 될 필요가 있어서 연극을 보여준 거다"라고.  

이어 "가방은 사준 게 아니다. 가방 회사에서 협찬이 들어와서 배우들 몇 명에게 나눠준 거다. 와이프한테는 좋은 거 챙겨줬다. 발리 여행은 강예빈이 방송을 하니까 재밌게 하려고 얘기를 꺼낸 거다. 발리 여행이 우리 공연 흥행 공약이었다"라고 해명했다. 

한편 연극연출가 손남목은 1971년생으로 배우자는 극단 두레 대표이자 두레홀 대표이사다.

동국대학교 문화예술대학원 연극영상학과를 졸업해 1998년 전국연극제 본선 단체장려상을 수상한 바 있다.

[뉴스인사이드 이서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