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현무-한혜진, 결별 이유는? 찌라시 내용보니…"유포해도 명예훼손"
전현무-한혜진, 결별 이유는? 찌라시 내용보니…"유포해도 명예훼손"
  • 승인 2019.05.15 15:16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한혜진 전현무 결별 이유/사진=MBC '나 혼자 산다'
한혜진과 전현무/사진=MBC '나 혼자 산다'

전현무와 한혜진의 결별 이유와 찌라시 내용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최근 방송된 OBS '독특한 연예뉴스'(기획·연출·감수 윤경철, 작가 박은경·김현선) 전현무와 한혜진의 결별 이유와 찌라시 내용에 대해 법조인의 시선으로 진단했다.

전현무와 한혜진은 결혼설이 나돈지 불과 두 달여 만에 결별설이 돌기 시작했다. '나 혼자 산다'의 한 방송 회차에서 두 사람 사이에 냉랭한 기운이 감돌자 우스갯소리처럼 번진 결별설이 곧 사실처럼 확산된 것.

이에 전현무의 소속사 측이 또 다시 "두 사람의 결별설은 사실이 아니다"라는 입장을 내놓으며 결별설을 일축했지만 두 사람의 '싸움의 원인'에 관한 루머, 일명 찌라시는 증권가 사설 정보지를 타고 끝없이 번졌다. 

방송에서 조대진 변호사는 "소위 찌라시 작성, 증권가나 언론을 통해서 유포가 되는 찌라시와 관련해서는 사실이 아닌 내용을 유포하더라도 사이버 명예훼손 구성요건이 된다고 본다. 이를 또 다른 사람한테 전달을 해서 그게 유포가 됐다면 그 유포한 사람에게도 똑같이 명예훼손 책임을 물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재만 변호사는 "과거에는 연예인들이 악플러들에 대한 강경 대처를 하지 않았지만 악플에 대해서 극단적인 선택을 하는 연예인도 나오는 등의 사건 때문에 악플은 중범죄라는 사회적인 공감대가 형성돼서 최근에는 연예인들이 악플러에 대해서 고소 등 강경 대처를 하고 악플러들이 용서를 구해도 끝까지 처벌을 요구하는 추세다. 재발 방지를 위해서도 악플에 대한 강경 대처는 필요하다"고 의견을 전했다.

한편 지난 3월 한혜진은 전현무와 1년 여의 열애 끝에 결별했으며, 이들의 결별 이유는 사적인 부분이라 자세히 알려지지 않았다.

[뉴스인사이드 이서윤 기자]


BEST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