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승의날과 어울리는 연예인 1위는 남궁민·이하늬?..인기 문구는 '존경·사랑·건강'
스승의날과 어울리는 연예인 1위는 남궁민·이하늬?..인기 문구는 '존경·사랑·건강'
  • 승인 2019.05.15 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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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승의 날 문구 남궁민, 이하늬, 염정아/사진=KBS, SBS, 뉴시스
남궁민, 이하늬, 염정아/사진=KBS, SBS, 뉴시스

 

스승의 날 문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며 선생님과 잘 어울리는 연예인 순위에 대해서도 이목이 쏠리고 있다.

5월 15일은 스승의 날로 스승의 은덕에 감사하고 존경하며 추모하는 뜻으로 제정한 날로 교권 존중과 스승 공경의 사회적 풍토를 조성해 교원의 사기 진작과 사회적 지위 향상을 위하여 지정된 날이다. 

현재 대형 포털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스승의 날 문구를 간추리면 '선생님 언제나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선생님의 가르침을 잊지 않겠습니다.', '가르침 주심에 감사드리며 찾아뵙고인사드리지 못해 죄송합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등이 나열되고 있다.

한편 서울종합예술실용학교에서(이하 서종예, SAC)가 연기, 모델, 방송영화, 방송MC, 무용, 실용음악 등을 전공하는 재학생 500여명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에서 '선생님과 가장 잘어울리는 연예인'으로 남자 교사는 배우 남궁민, 여자 교사는 배우 이하늬, '교수님과 잘 어울리는 연예인'으로는 배우 염정아가 1위를 차지했다.  

선생님과 잘 어울리는 연예인 1위에 선정된 배우 남궁민은 KBS2 드라마 '닥터프리즈너'에서 교도소 의료과장 역을 맡아 냉철하면서도 가슴 따뜻한 면을 보여주며 1위에 올랐다.

공동 1위를 차지한 배우 이하늬는 SBS 드라마 '열혈사제'에서 정의감 넘치는 검사 '박경선'와 천만관객영화 '극한직업'의 '장형사' 역을 맡아 당당하면서도 부드러운 모습을 동시에 보여줘 큰 인기를 얻고 있다. 또한 이하늬는 서울대 출신임이 알려져 엘리트 연예인으로도 유명하다. 

교수님과 잘 어울리는 연예인으로 선정된 배우 염정아는 영화 '완벽한 타인'에 이어, JTBC '스카이캐슬'에서 엄청난 인기를 자랑하고 있다. 백상예술대상에서 TV여자최우수 연기상까지 거머쥐며 최고의 인기 스타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그 밖에 선생님으로 잘 어울리는 연예인의 남자교수 부문은 국민MC 유재석과 정해인, 김남길, 여자 교사 부문은 방송인 박나래, 이태란 등이 선정 되었으며, 교수님에 잘 어울리는 연예인으로는 원로배우 이순재와 박근형, 나문희 등이 선정됐다. 

[뉴스인사이드 이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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