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심원들’ 오늘 개봉, 웃고 긴장하고 감동하는 새로운 법정 영화의 탄생
‘배심원들’ 오늘 개봉, 웃고 긴장하고 감동하는 새로운 법정 영화의 탄생
  • 승인 2019.05.15 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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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배심원들’ 스틸/사진=CGV아트하우스  
영화 ‘배심원들’ 스틸/사진=CGV아트하우스  

영화 ‘배심원들’이 오늘 개봉을 맞이해 캐릭터, 스토리, 메시지까지 관객들을 사로잡는 관람 포인트를 공개했다.

2008년 우리나라에 처음 도입된 국민참여재판의 실제 사건을 재구성한 ‘배심원들’(감독 홍승완)은 첫 국민참여재판에 어쩌다 배심원이 된 보통의 사람들이 그들만의 방식으로 조금씩 사건의 진실을 찾아가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배심원들’이 영화를 더욱더 재밌게 볼 수 있는 특별 관람 포인트를 공개해 기대를 증폭시키고 있다.

#1. 대한민국 첫 국민참여재판의 개성 넘치는 재판장-배심원단
이전에 볼 수 없었던 특별한 케미스트리로 경쾌한 웃음을 책임진다.

첫 번째 관람 포인트는 대한민국 첫 국민참여재판을 가득 채운 개성 넘치는 재판장과 8인의 배심원단이다. 믿고 보는 연기파 배우 문소리는 대한민국 첫 국민참여재판을 이끄는 판사 김준겸 역을 맡아 강한 소식과 원칙을 지닌 원칙주의자 재판장으로 극의 중심을 이끈다. 브라운관과 뮤지컬에 이어 ‘배심원들’을 통해 첫 상업영화에 도전한 박형식은 끈질긴 질문과 문제 제기로 재판을 예상치 못한 방향으로 이끄는 주역인 8번 배심원 권남우 역으로 분해 다채로운 매력으로 극에 활기를 더한다. 

여기에 백수장, 김미경, 윤경호, 서정연, 조한철, 김홍파, 조수향까지 세대별 실력파 배우들은 성격도, 나이도, 직업도 다른 개성 넘치는 배심원단을 완성, 첫 호흡이라고 믿기지 않는 찰떡 케미스트리로 관객들에게 경쾌한 웃음을 선사할 예정이다.

#2. 한치도 예측할 수 없는 흥미진진한 재판 과정
손에 땀을 쥐는 긴장감 속 예측불허 웃음과 긴장을 선사하다.

두 번째 관람 포인트는 극 중 손에 땀을 쥐는 흥미진진한 재판 과정이다. 증거, 증언, 자백도 확실해 양형 결정만 남아있던 살해 사건이었지만 피고인이 갑자기 혐의를 부인하며 유무죄를 결정해야 하는 극 중 재판은 재판부와 배심원단의 갈등 속 사건의 진실을 찾아가는 과정을 경쾌하게 담아내 웃음을 선사하면서도, 사건의 진실을 함께 추론하게 만들어 한순간도 놓칠 수 없는 긴장감을 자아낼 것이다. 

특히 각기 다른 개성만큼 서로 다른 주장과 의견을 내세우는 8명 배심원들은 재판을 예측불가한 방향으로 이끌며 예기치 못한 긴장과 재미를 선사하는 한편 관객들에게 마치 또 한명의 배심원이 된 것 같은 높은 몰입도를 선사할 것이다.

#3. 모두의 ‘처음’을 떠올리게 하는 뭉클한 메시지
따뜻한 감동과 여운으로 남녀노소 관객들의 마음을 움직이다.

마지막 관람 포인트는 경쾌한 웃음을 넘어 ‘배심원들’이 전할 가슴 따뜻한 메시지다. 처음에는 빨리 끝내고 집에 가고 싶은 마음뿐이었지만 재판이 거듭될수록 누군가를 심판한다는 것에 대해 무게감을 느끼며 점점 최선을 다하는 배심원들의 모습은 처음이라 더 잘하고 싶었던 모두의 ‘처음’을 떠올리게 하며 뭉클한 여운을 선사한다. 또한 법은 몰라도 상식은 지키고 싶었던 배심원들이 진실을 찾아가는 모습을 통해 법조인으로서의 초심을 찾아가는 재판장 김준겸의 모습은 또 다른 공감대를 형성하며 관객들의 마음을 움직일 것이다. 

대한민국 첫 국민참여재판을 다룬 신선한 소재, 흥미진진한 스토리, 세대별 실력파 배우들의 특별한 연기 시너지로 기대를 모으는 영화 ‘배심원들’은 오늘 개봉, 극장가를 달구고 있다.

[뉴스인사이드 정찬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