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솔미 ⓒ SSTV |
[SSTV|이새롬 기자,황예린 PD] 스타화보를 통해 돌아온 탤런트 박솔미가 "이제는 게으른 배우가 되지 않을 것" 이라고 전했다.
26일 오후 서울 강남구 논현동의 한 스튜디오에서 탤런트 박솔미의 스타화보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박솔미의 이번 스타화보는 ‘터치 미 (Touch Me)’라는 주제로 세부에서 5박 6일 동안 촬영되었으며, 박솔미는 60여벌의 의상과 도발적이고 과감한 포즈로 기존의 청순한 이미지를 탈피한 섹시하고 아름다운 모습을 보여주었다는 후문이다.
26일 오픈된 박솔미의 스타화보는 SK텔레콤(**8253+Nate 혹은 통화키), KTF, LGT에서 감상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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