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블리즈 유지애·서지수·진·정예인, 매혹적인 시크美 발산…물오른 비주얼
러블리즈 유지애·서지수·진·정예인, 매혹적인 시크美 발산…물오른 비주얼
  • 승인 2019.05.14 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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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블리즈 유지애, 서지수, 진, 정예인/사진=울림 엔터테인먼트
러블리즈 유지애, 서지수, 진, 정예인/사진=울림 엔터테인먼트

 

그룹 러블리즈(Lovelyz) 유지애, 서지수, 진, 정예인이 시크미를 발산했다.

14일 소속사 울림엔터테인먼트는 공식 SNS를 통해 러블리즈의 여섯 번째 미니 앨범 ‘원스 어폰 어 타임(Once Upon A Time)’ 멤버 4인의 추가 이미지를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앞서 선보인 1차 이미지 티저와 달리 시크한 분위기가 돋보였다. 네 명의 멤버(유지애, 서지수, JIN(진), 정예인)들은 블랙드레스로 시크미를 발산하며 물오른 비주얼로 보는 이의 시선을 집중시킨다.

한층 성숙하고 아름다운 자태를 뽐낸 러블리즈 멤버들은 4인 4색 다양한 매력을 뽐내 신곡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러블리즈는 지난해 11월 발표한 미니 앨범 ‘생츄어리’ 타이틀곡 ‘찾아가세요’ 이후 약 6개월 만에 신보 발매를 예고, 컴백을 기다려온 많은 팬의 호응을 받은 바 있다.

또한 자체 예능 프로그램 ‘러블리즈 다이어리’ 시즌6 공개로 러블리너스의 폭발적인 반응을 얻고 있어 곧 발매될 신보에 대한 관심은 더욱 높아지고 있다.

한편, 러블리즈는 20일 오후 6시 여섯 번째 미니앨범 ‘원스 어폰 어 타임’을 발표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한다.

[뉴스인사이드 소다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