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현정, 美서 둘째 태교…12월 출산 예정
노현정, 美서 둘째 태교…12월 출산 예정
  • 승인 2009.11.23 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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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현정 전 아나운서 ⓒ KBS

[SSTV | 박정민 기자] 노현정 전 KBS 아나운서가 미국에서 둘째 아이 출산을 위해 태교에 힘쓰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최근 발간된 여성 원간지 퀸 12월호는 노현정 전 아나운서가 2달 전께 미국으로 출국해 현지에서 태교에 힘쓰고 있으며 남편도 함께 미국에서 생활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노현정의 출산 예정일은 12월인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지난 5월 노현정은 둘째 임신 사실이 외부에 알려져 화제를 모으는가 하면 항간에 불거졌던 불화설을 불식시킨 바 있다.

한편, KBS 2TV '상상플러스'의 안방마님으로 많은 사랑을 받던 노현정은 지난 2007년 현대 故 정주영 회장의 손자 정대선씨와 결혼하며 방송활동을 접었다.

결혼 이후 당시 유학 중이던 남편을 따라 미국 보스턴으로 건너가 생활했으며 2007년 5월 첫째 아들을 출산했다. 2008년 6월 미국 유학 생활을 마치고 귀국해 서울 성북동에서 거주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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