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경원, ‘문빠’·‘달창’ 발언 사과…‘문빠’·‘달창’ 뜻은?
나경원, ‘문빠’·‘달창’ 발언 사과…‘문빠’·‘달창’ 뜻은?
  • 승인 2019.05.12 1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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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한국당 나경원 원내대표/사진=SBS
자유한국당 나경원 원내대표/사진=SBS

 

자유한국당 나경원 원내대표가 문재인 대통령 지지자들을 향한 발언을 사과한 가운데, 그 뜻에 대한 궁금증이 모아지고 있다.

나경원 원내대표는 지난 11일 오후 대구에서 열린 한국당 장외집회에서 “(대통령 특별대담 때 질문자로 나선) KBS 기자가 요새 문빠, 달창들에게 공격받았다”라며 “기자가 대통령에게 좌파독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지 묻지도 못하느냐”라고 발언해 논란을 일으켰다.

해당 논란이 불거지자 나경원 원내대표는 사과문을 통해 “문 대통령의 극단적 지지자를 지칭하는 과정에서 그 정확한 의미와 표현의 구체적 유래를 전혀 모르고 특정 단어를 썼다”라며 “인터넷상 표현을 무심코 사용해 논란을 일으킨 점에 대해 사과드린다”라고 전했다.

나경원 원내대표가 언급한 ‘문빠’는 문재인 대통령의 정치적 지지층을 칭하는 단어로, 주로 비하를 위한 맥락으로 사용된다.

특히 ‘달창’은 ‘달빛창X단’의 준말로, ‘달빛기사단’이라 불리는 문재인 대통령 지지자들을 속되게 지칭하기 위해 만들어진 말인 것으로 전해진다.

[뉴스인사이드 진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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