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민갑부’ 꽃게 맛집, 특별한 맛의 비법은 ‘냉동 숙성’…위치는?
‘서민갑부’ 꽃게 맛집, 특별한 맛의 비법은 ‘냉동 숙성’…위치는?
  • 승인 2019.05.12 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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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민갑부’ 꽃게 맛집/사진=채널A
‘서민갑부’ 꽃게 맛집/사진=채널A

 

‘서민갑부’에 등장한 꽃게 맛집이 화제다.

지난달 25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채널A ‘서민갑부’에서는 아들과 함께 꽃게 식당을 운영하고 있는 박춘미 씨의 이야기가 공개됐다. 자신만의 비법을 담은 꽃게장으로 연매출 10억을 달성한 것.

박춘미씨의 꽃게장은 탱탱하고 담백한 맛을 자랑한다. 그 비법은 남다른 숙성방법에 있었다. 아들은 “냉동숙성을 이틀하고 3일째 되는 날 냉동고에서 꺼내 하루 더 숙성시킨다”라고 설명했다.

꽃게장을 냉동시키는 것은 다소 생소한 방법인 만큼 제작진이 “게가 얼면 간이 안밸거 같다”라며 의문을 제기하자, 아들은 “간장이 바로 어는 게 아니라 천천히 언다"라면서 "그때 다 간이 배기 때문에 문제가 되지 않는다”라고 덧붙였다.

실제 냉동숙성시킨 게장과 냉장숙성 시킨 게장을 손님들께 시식후 맛을 비교했다. 손님들 10명 중 7명은 냉동숙성 게장이 맛있다고 전했다.

한편 해당 방송을 통해 공개된 꽃게 맛집은 인천 강화군 내가면에 위치한 ‘나룻터꽃게집’ 인것으로 전해진다.

[뉴스인사이드 박진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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