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현진 중계, 연봉은 약 207억원…아내 배지현의 내조는? "한국서 재료 공수"
류현진 중계, 연봉은 약 207억원…아내 배지현의 내조는? "한국서 재료 공수"
  • 승인 2019.05.08 1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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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중계/사진=배지현 SNS
류현진과 배지현 /사진=배지현 SNS

 

류현진이 출전하는 경기의 중계 소식이 화제인 가운데 아내 배지현에 고마움을 전한 모습이 눈길을 끌고 있다.

류현진은 8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리는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와 홈 경기에 선발 등판한다. 시즌 7번째 등판이자 시즌 4승 도전 무대다. 류현진은 올 시즌 3승1패 평균자책점 2.55를 기록 중이다. 

류현진의 2019년 연봉은 1790만 달러로 한화로 약 207억원 8천만원이다.   

류현진 아내 배지현에게도 관심이 모아졌다. 류현진은 지난해 서울 소공동 더플라자호텔에서 개최된 2018 조아제약 프로야구 대상 시상식에서 특별상을 수상했다.

그는 아내인 배지현 아나운서를 언급하며 "1년 동안 고생 많이 했고 너무 내조를 잘 해줘서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다. 감사하고 사랑한다"고 고마움을 전하기도 했다.

김선신 MBC스포츠플러스 아나운서는 한 방송에서 "배지현 아나운서와 결혼을 하며 따뜻한 가정을 이룬 것이 류현진에게 큰 동기 부여가 될 것"이라고 입을 열었다. 이어 "배지현 아나운서가 류현진을 위해 꼬리곰탕, 찜닭, 강된장까지 직접 재료를 공수해 만들어주면서 내조에 힘쓰고 있다"며 웃었다.

한편, 류현진 경기의 중계는 지상파 MBC, 케이블 MBC스포츠플러스(MBC Sports , 엠스플), 애플리케이션 MBC 온에어, POOQ(푹), 아프리카TV, MLB 코리아(KOREA) 등이 맡는다.
 

[뉴스인사이드 김수정 기자/사진=배지현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