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인전’ 마동석 “美리메이크작에도 주연 출연, 수년 전부터 할리우드 문 두드렸다”
‘악인전’ 마동석 “美리메이크작에도 주연 출연, 수년 전부터 할리우드 문 두드렸다”
  • 승인 2019.05.0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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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악인전’ 마동석/사진=㈜에이스메이커무비웍스, ㈜키위미디어그룹
영화 ‘악인전’ 마동석/사진=㈜에이스메이커무비웍스, ㈜키위미디어그룹

‘악인전’ 마동석이 미국에서 제작되는 리메이크 작품에 직접 출연하는 소감을 밝혔다.

7일 오후 서울 용산구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영화 ‘악인전’(감독 이원태) 언론시사회가 열렸다. 이 자리에는 연출을 맡은 이원태 감독을 비롯해 배우 마동석, 김무열, 김성규가 참석해 작품 관련 다양한 이야기를 전했다.

이날 마동석은 개봉 전부터 할리우드 리메이크가 확정된 것에 관해 “이 영화를 제작한 장원석 대표와 저는 여러 작품을 공동 제작 했다. 리메이크 작품이나 또 다른 작품이 글로벌하게 통할 수 있다면 할리우드에도 문을 두드리자고 수년전부터 했다”고 밝혔다.

‘악인전’ 할리우드 리메이크작은 실베스터 스탤론과 마동석이 프로듀서를 맡으며 마동석은 리메이크작에서도 주연을 맡는다. 이와 관해 그는 “어려서 ‘록키’를 보고 복싱을 하고 영화를 꿈꿨다. 그래서 실베스터 스탤론 배우를 좋아한다”며 “그분의 회사에 있는 분이 ‘악인전’을 좋아해주셨다. 처음에는 공동제작, 프로듀서 제안이 와서 좋다고 했다. 미국에선 배우가 프로듀서를 같이 하는 건 자연스러운 일이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정서가 다른 두 나라의 언어를 바꾸고 각색할 때 놓치고 갈 수 있는 디테일을 짚을 수 있는 사람이 필요하다고 해서 프로듀서 제안이 왔다. 이후에 배우도 같이 하면 어떻겠느냐는 제안이 왔다. 미국에서 시나리오도 다시 써야하고 감독도 뽑아야 한다. 영화가 언제 나올지는 모르겠다”고 설명했다.

한편 영화 ‘악인전’은 5월 15일에 개봉한다. 

[뉴스인사이드 정찬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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