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주현, 리즈시절 모습보니? 최유리 "송중기+박보검 섞인 것 같아"
노주현, 리즈시절 모습보니? 최유리 "송중기+박보검 섞인 것 같아"
  • 승인 2019.05.07 1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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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주현/사진= tvN '나이거참'
노주현/사진= tvN '나이거참'

 

노주현의 리즈 시절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최근 tvN '나이거참'에서는 평균연령 67세 할아버지들과 평균연령 10세 아이들의 우정 쌓기가 그려졌다. 

이날 노주현은 최유리와 먹을 아침 식사로 라면을 끓여먹고  닭볶음탕 재료를 사기 위해 장 보기에 나섰다.

노주현은 레시피에 나와있지 않은 재료를 자꾸만 사려고 했다. 그러자 이 모습을 지켜보던 최유리는 "할아버지가 애어른(어른 애) 같다"고 한숨을 쉬었다. 

우여곡절 끝에 닭볶음탕이 완성됐고, 요리 과정을 지켜보던 패널들은 "분명 맛이 없을 것"이라고 확신했다. 하지만 이를 맛본 최유리와 노주현은 "맛있다"며 극찬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그러던 중 최유리가 닭볶음탕의 맛을 연이어 칭찬하자, 노주현은 "내가 왕년에 원탑이었다"며 자부심을 드러냈다. 이후 최유리는 제작진으로부터 노주현의 과거 사진을 넘겨받았고, "지금하고 너무 다르시다. 송중기와 박보검이 섞인 것 같다"며 감탄했다.

지난 한 방송에서 노주현은 "팬레터는 현역 입대 당시 많이 왔다"라며 "우편 배달부가 '야, 이거 다 네 거야'라 짜증을 낼 정도"라고 설명하기도 했다.
 
또한 "집에 찾아오는 여고생들을 다독이며 집으로 돌려보내기도 했다"고 전했다.

 

[뉴스인사이드 임헌진 기자/사진= tvN '나이거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