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 김봉두' 이재응, '국가대표' 촬영 당시 비화보니?…"무서워서 오줌 쌀 뻔 했다"
'선생 김봉두' 이재응, '국가대표' 촬영 당시 비화보니?…"무서워서 오줌 쌀 뻔 했다"
  • 승인 2019.04.26 1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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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선생 김봉두'에 출연했던 이재응인 '국가대표' 촬영 당시 비화를 고백하며 눈길이 모아지고 있다.

'국가대표'는 국내 비인기 종목인 스키점프를 소재로 한 '국가대표'는 총 제작비 110억원, 3년여의 준비 기간과 7개월의 촬영 등을 통해 스포츠영화의 스케일과 감동을 동시에 담아낸 영화다.

영화에서 오합지졸 스키 점프 선수단의 막내 '봉구' 역을 맡은 이재응은 영화 촬영을 위해 점프대에 올라갔을 때 공포심을 생생하게 전했다.

"고소공포증이 있어서 살아야겠단 생각 밖에 없었습니다. 오줌도 쌀 뻔 했고. 우습게 생각했던 곳에 실제로 올라가니 너무 무서워서 어떻게 찍었는지 기억도 안 납니다."

당시 선배들의 사랑을 듬뿍 받으며 연기를 했다는 이재응은 "영화 촬영은 힘들 것이 없었다"고 의연한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한편 이재응은 영화 '선생 김봉두'에 아역으로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다.

2002년 영화 '로드무비' 로 데뷔했으며 1991년생으로 올해 나이 29세다.

[뉴스인사이드 이서윤 기자/사진=온라인 커뮤니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