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오름은 누구? 양호석 폭행 주장 '김연아의 키스앤크라이에서 손담비 파트너'
차오름은 누구? 양호석 폭행 주장 '김연아의 키스앤크라이에서 손담비 파트너'
  • 승인 2019.04.25 1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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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오름 양호석 폭행 논란이 불거지자 두 사람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25일 한 매체는 차오름이 지난 23일 오전 4시쯤 서울 강남 소재의 한 술집에서 양호석에게 무차별 폭행을 당했다고 보도했다.   

양호석은 한국인 최초로 머슬마니아 세계챔피언에 오른 피트니스 모델이다.

차오름은 피겨스케이팅 국가대표 상비군 출신으로 현재 지도자로 활약하고 있다. 지난 2011년에는 SBS '일요일이 좋다- 김연아의 키스 앤크라이'에 출연하기도 했다. 당시 손담비 파트너로 활약했다. 양호석은 한국인 최초 머슬마니아 세계대회에서 스포츠모델 2연패를 달성했다.

한편, 차오름에 따르면 그는 경찰에 폭행 사실을 신고했으나, 양호석을 고소하지는 않았다. 그러나 이후에도 양호석이 사과를 하지 않자 경찰에 고소했다.   

차오름은 현재 안와벽 골절과 비골 골절로 전치 6주 진단을 받았고, 치아와 다친 눈이 자칫 심각한 상황으로 발전할 수 있다는 병원의 경고를 받았다고 전했다. 


[뉴스인사이드 임희진 기자/사진=SBS '일요일이 좋다- 김연아의 키스 앤크라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