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레이트 월' 엑소 전 멤버 루한, 근황샷보니? "조각같은 비주얼은 여전"
'그레이트 월' 엑소 전 멤버 루한, 근황샷보니? "조각같은 비주얼은 여전"
  • 승인 2019.04.24 1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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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그레이트 월'에 출연한 엑소 전 멤버 루한의 근황이 눈길을 끌고 있다.

루한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루한은 편안한 차림으로 손가락으로 브이를 그리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루한의 흰 피부와 또렷한 눈동자, 흠잡을 데 없는 조각 같은 비주얼이 눈길을 끈다.

한편 지난 2017년 개봉한 영화 '그레이트 월'은 1,800억원이라는 압도적인 제작비와 '월드워Z' 제작진, 본 시리즈의 작가, 그리고 맷 데이먼이 뭉친 미중 합작 영화로 화제를 모았다.

만리장성이 생긴 신화와 그 신화의 일부를 다루는 영화 '그레이트 월'은 장이머우 감독이 연출을 맡았고 맷 데이먼, 윌렘 대포, 페드로 파스칼, 유덕화, 루한 등이 출연했다.

[뉴스인사이드 이서윤 기자/사진=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