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크릿' 모델 미란다 커, 누드 화보 '도발과 순수'
'시크릿' 모델 미란다 커, 누드 화보 '도발과 순수'
  • 승인 2009.10.17 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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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란다 커 ⓒ 더선&롤링스톤

[SSTV|김태룡 기자] 호주 출신 수퍼모델 미란다 커(Miranda Kerr)가 완벽한 몸매를 과시해 화제다.

세계 유명 속옷 브랜드 '빅토리아 시크릿'의 최초 호주 출신 모델 미란다 커는 최근 호주에 한정 판매되는 빅토리아 시크릿 새 제품 광고를 통해 누드 화보를 선보였다.

이번 광고의 콘셉트는 도발과 순수, 두 가지 매력을 동시에 담아내는 것. 흑백처리 된 사진 속 미란다 커는 흠잡을데 없는 매끈한 몸매는 물론 매혹적인 눈빛을 발산해 눈길을 끌고 있다.

미란다 커의 누드 화보는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미란다 커는 지난 7월 유명 음악잡지 '롤링스톤' 호주판 표지를 누드로 장식하는가 하면 각종 잡지 화보에서 누드를 선보여 화제를 모은 바 있다.

한편, 미란다 커는 영화 '반지의 제왕'으로 유명한 영국 배우 올랜도 블룸의 연인으로 두 사람의 데이트 장면이 파파라치들에 의해 자주 포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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