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성민, 이파니와 결혼 반대에 가출까지…"부모님이 얼마나 상처를 받았을까"
서성민, 이파니와 결혼 반대에 가출까지…"부모님이 얼마나 상처를 받았을까"
  • 승인 2019.04.24 1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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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파니와 재혼한 남편 서성민에 관심이 모이고 있다.

23일 방송된 tvN '애들 생각'으로 이파니가 근황을 전했다.이날 방송에서는 조금은 특별한 이파니 가족이 등장했다. 이파니는 2006년 한국플레이보이 모델 대회 1위로 데뷔했다. 

이에 서성민의 지난 발언이 주목받고 있다.

서성민은 지난 2017년 MBC '사람이좋다'에서 이파니와 재혼과 관련 "갑자기 생각난 건데 얼마 전에 이브가 할머니 얘기를 했다"며 "아이들이 아직 할머니, 할아버지 얼굴을 정확히 모르니까. 애들이 더 크기 전에 보기는 봐야 할 텐데"라고 말했다.

이어 "'(부모님이) 연애하면서 정말 사랑하면 그때 결혼을 해도 늦지 않는다'고 말씀하셨다"며 "저를 배려한다고 한 건데 저는 '엄마, 아빠가 허락 안 해주면 나가겠다'며 집을 나왔다. 너무 철이 없었다. 부모님이 얼마나 상처를 받았을까"라며 눈물을 흘렸다.

그는 "아내 입장도 충분히 이해한다. 예전에 철없었을 때는 몰랐는데 애들 낳고 살다 보니까 부모님 마음도 충분히 이해한다"고 전했다.

이파니는 2006년 스무 살의 어린 나이에 결혼을 했지만, 오래 가지 못 한 채 이혼을 하게 됐고 이후 2012년 뮤지컬 배우 서성민과 재혼해 전 남편 사이에서 낳은 13살 아들 형빈이와 재혼 후 낳은 8살난 딸을 키우고 있다. 

이파니는 서성민과 재혼 당시 "제가 이혼녀이다 보니 시댁에서 결혼을 반대하셨다"며 "모든 며느리가 부럽다"고 털어놔 이목이 집중되기도 했다.

이파니 남편 서성민은 방송에서“형빈이는 저한테 특별하다. 제가 26살에 결혼했을 때 5살짜리 아들이 생긴거다”라고 밝혔다. 이어 “아이를 어떻게 키워야 하는지 전혀 몰랐다. 솔직히 지금도 전혀 모르겠다”고 말했다.

[뉴스인사이드 이서윤 기자/사진=tvN '애들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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