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S포토] '뺑소니 혐의' 강인, 현재 연락 두절
[SS포토] '뺑소니 혐의' 강인, 현재 연락 두절
  • 승인 2009.10.16 1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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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경찰서 앞 ⓒ SSTV

[SSTV|이새롬 기자] 16일 오후 서울 강남경찰서 앞은 강인을 취재하기 위해 모인 많은 취재진들로 북적이고 있다.

최근 폭행사건으로 물의를 빚은 슈퍼주니어의 강인 (본명 김영운)이 이번에는 뺑소니운전으로 또 다시 논란이 되고 있다.

강인의 뺑소니사건을 조사하고 있는 서울 강남경찰서에 따르면 강인은 지난 15일 새벽 3시 10분경 음주상태 (0.081% 음주측정수치)로 자신의 승용차를 몰고 서울 강남구 논현동 도로를 주행하던 중 차량정체로 정지하고 있던 택시 2대를 추돌하고 차량을 현장에 방치하고 도주했다가 같은 날 오전 8시 50분경 해당경찰서에 자수했다. 강인이 추돌한 택시 2대는 파손되고 운전자 및 승객 4명이 경상을 입은 것으로 전해졌다.

16일 오후 경찰서로 조사를 받으러 올 예정이던 강인은 현재 나타나지 않고 있으며, 연락이 두절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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