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랜도 블룸 여친 미란다 커 누드화보 '화제'
올랜도 블룸 여친 미란다 커 누드화보 '화제'
  • 승인 2009.10.16 1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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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란다 커 ⓒ 더선

[SSTV|박정민 기자] 호주 출신의 수퍼모델 미란다 커(Miranda Kerr)가 누드 화보를 선보여 화제다.

영국 일간지 더선(The Sun)은 지난 13일(현지시간) 미란다 커가 최근 호주 시드니에서 진행된 세계적인 란제리 브랜드 '빅토리아 시크릿(Victoria's Secret)'의 신제품 화보 촬영에서 누드를 선보였다고 밝혔다.

미란다 커는 도발과 순수 두 가지 매력을 동시에 담고자하는 콘셉트의 빅토리아 시크릿 새 보디케어 라인 '코라 내추럴 스킨 케어' 제품을 홍보하기 위해 누드 촬영에 임했다. 이 제품은 호주에서만 판매될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미란다 커는 지난 1997년 돌리매거진 모델 선발대회에 우승하면서 모델계에 입문했다. 영화 '반지의 제왕'의 배우 올랜도 블룸의 연인으로 두 사람의 데이트 장면이 파파라치들에 의해 자주 포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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