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라수경은 누구? 와인 큐레이션 회사 '수드비' 대표…"그가 밝힌 창업 이유는"
사라수경은 누구? 와인 큐레이션 회사 '수드비' 대표…"그가 밝힌 창업 이유는"
  • 승인 2019.04.23 2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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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인 큐레이션 회사 '수드비'의 사라수경 대표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와인 큐레이션 회사 ‘수드비(수devie)’는 ‘水(물수)와 de vie(생명의)’의 합성어로 와인이 생명의 물이 되길 바라는 신념을 담았다. 

'수드비'의 사라수경 대표는 “다양한 파티와 외교 무대에서 빠지지 않는 술이 와인이지만 프랑스에 비해 한국은 와인이 어렵고 비싸다는 인식이 있다”며 “한국에도 가성비와 품질이 좋은 와인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제공하고, 다양한 와인 콘텐츠와 문화를 함께 선보여 와인의 대중화를 이끌고자 수드비를 창업하게 됐다”고 밝혔다.

수드비는 2017년 4월, 남북정상회담을 앞두고 양국 간 평화를 염원하며 이를 기념하는 ‘봄이(Bomi)’ 와인을 출시했다. ‘봄의 아이’라는 뜻이다. 독일 통일 이후 통합된 독일적십자에서 생산한 리즐링으로 봄처럼 따뜻한 바람이 한반도에도 불기 바라는 수드비의 소망을 담은 수드비의 PB(Private Brand) 제품이다.

사라수경 대표는 “수드비 사회공헌프로젝트로 출시한 봄이와인이 예상외로 인기가 좋아 대사관 외교 파티 현장이나 기업 측 주문이 많은 편”이라며 “앞으로도 수드비는 와인의 숨겨진 스토리를 통해 사람과 사람, 기업과 기업, 국가와 국가를 연결해주는 와인 문화 외교에 앞장서는 회사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뉴스인사이드 이서윤 기자/사진=수드비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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