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소원이 'TV는 사랑을 싣고'에서 은사를 찾은 가운데 남편 진화에게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함소원이 19일 KBS1 TV는 사랑을 싣고에 등장해 은사를 찾았다.
함소원은 고2 시절 뒤늦게 시작한 무용을 무료로 가르쳐 준 은사인 한 무용학원의 원장 한혜경(이화여대 한국무용 전공) 선생님과 현대무용 담당 김희정 (이화여대 현대무용 전공) 선생님을 찾았다.
한편, 함소원 나이는 44세이다. 1976년생. 18세 연하 남편 진화의 나이는 26세이다. 1994년생.
두 사람은 지난해 결혼했고, 같은 해 12월 첫째딸을 낳았다.
[뉴스인사이드 임희진 기자/사진=진화 웨이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