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닥터프리즈너' 장현성, "판코니빈혈로 죽은 사람 있어" 남궁민-김정난 '압박'
'닥터프리즈너' 장현성, "판코니빈혈로 죽은 사람 있어" 남궁민-김정난 '압박'
  • 승인 2019.04.17 22:3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장현성이 남궁민을 압박했지만 그는 유연하게 빠져나갔다.

17일 방송된 KBS2 '닥터 프리즈너'(황인혁, 송민엽 연출/박계옥 극본) 18-19회에서 정의식(장현성)이 나이제(남궁민)를 압박했다.

이날 선민식(김병철)은 정의식에게 수사를 받던 중 나이제가 1년만에 32명의 형집행정지를 만들어낸 사실을 전달하며 조사해보라고 미끼를 던졌다. 정의식은 바로 오정희(김정난)를 찾아갔고 "판코니 빈혈은 괜찮냐. 피부 좋다"고 살피기 시작했다. 이어 "남의 몸으로 연습해서 만든 병인데. 판코니 빈혈 나이제가 실험 대상으로 뽑아낸거 모르셨습니까?"라고 약을 올렸다.

화가 난 오정희는 나이제에게 전화를 걸어 "나 선생. 거두절미하고 하나만 묻자. 나도 죽을 수 있는거였니? 나도 판코니 빈혈만들다가 죽을 수 있는거냐고"라고 소리를 빽 질렀다. 그 말에 나이제가 오정희가 있는 곳에 도착했다.

오정희는 "그 백혈병 재소자, 내 판코니빈혈 연습하다 죽은 사람이야? 순서만 바꼈으면 내가 먼저 갈 수도 있었다는 얘기네?"라고 노발대발했다. 나이제는 "어쩌면요"라고 태연하게 말했고 그 모습에 정의식은 증거를 잡았다는듯 그를 연행해가려 했다.

이때 나이제는 "이상한게 이 사망진단서에 원인이 백혈병인데. 그건 사망한 이유가 판코니빈혈때문이 아니라 판코니빈혈을 방치해서 생긴 백혈병이기 때문. 그럼 판코니빈혈 진단한 병원에 가서 왜 이렇게 빨리 백혈병이 발병했는지 찾아봐야 하는거 아니겠습니까"라고 정확히 짚었다.

그 말에 정의식은 할말을 잃었고 오정희는 빠르게 태세를 전환해 정의식에게 "이번에도 헛다리 짚으셨네"라고 비웃었다.

[뉴스인사이드 김혜정 기자/ 사진= KBS2 '닥터 프리즈너']


BEST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