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재발굴단' 40개 마라톤 완주 7살 김성군, 넘치는 에너지 주체 못해~
'영재발굴단' 40개 마라톤 완주 7살 김성군, 넘치는 에너지 주체 못해~
  • 승인 2019.04.17 2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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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개 마라톤 대회를 완주한 7살 김성군이 소개됐다.

17일 방송된 SBS '영재발굴단'에서 40개 마라톤 대회를 완주한 아이가 등장했다.

7살 김성군 군은 1년 새에 40개 마라톤 대회의 완주를 이뤘다. 제작진이 촬영한 동네 훈련에서도 성인들을 제치고 20바퀴를 1등으로 들어오기도 했다.

엄마는 "나는 정식으로 운동을 해본 적이 없다"고 밝힌뒤 "성군이 자체가 굉장히 에너지가 많고 그 에너지를 다 안 써주면 애가 밤에 짜증을 좀 많이 내더라. 사실 성군이 이모가 마라톤 코치로 있다. 이모가 훈련할 때 한 두 번씩 뛰어놀 수 있도록 해줬다"고 설명했다.

2017년 이모를 응원하러 갔다가 마라톤에 나섰고 그때부터 재미를 부쳤다. 게다가 아직 한번도 포기한적이 없으며 시간은 갈수록 줄어들었다.

제작진은 이봉주와 성군이의 만남을 주선했다. 민첩하게 바람을 가르는 아이의 모습에 이봉주는 "너무 빨라"라며 아이를 뒤쫓아 달리기 시작했다. 넘치는 체력을 주체 못하는 성군이와 이제 벌써 지쳐보이는 이봉주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봉주는 "마라톤을 하려면 허리를 펴서 꼿꼿하게 해야 하고 팔같은 경우도 직각을 유지하면서 가볍게 흔들어야하는데 팔 치는 모습도 간결하고 착지도 이상적으로 하는 자세를 봤다. 배우지 않고 저렇게 한다는 것은 타고나지 않으면 안되는 것"이라고 칭찬했다.

[뉴스인사이드 김혜정 기자/ 사진= SBS '영재발굴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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