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손잡이아내' 김병기, 드디어 종손 누군지 알아 '충격' 선우용여 "누구예요?"
'왼손잡이아내' 김병기, 드디어 종손 누군지 알아 '충격' 선우용여 "누구예요?"
  • 승인 2019.04.17 2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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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기가 종손에 대해 알게 됐다.

17일 방송된 KBS2 '왼손잡이 아내'(김명욱 연출/문은아 극본) 72회에서 박순태(김병기)가 잃어버린 종손을 찾았다.

이날 박순태는 집에서 전화 한통을 받았다. 상대방은 "최근 정보 중 유전자가 일치하는분이 있어 다시 연락드렸습니다"라고 알렸고 박순태는 놀라서 "우리 장손이 살아있다는거야? 죽은게 아니고?"라고 되물었다. 상대는 "관련정보와 증빙서류 댁으로 보냈습니다"라고 안내했다.

그 말을 들은 천순임(선우용여)은 초조하게 계속 서류만 기다리고 있었고 장에스더(하연주)는 나름대로 일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파악하려 애썼다. 장손이 이수호(김진우)라는건 알고 있었기에 이수호 편에 설지 조애라(이승연)편에 설지 머리를 굴리고 있는 상황.

그러던 중 고아원 원장으로부터 팩스를 받았는데 하필 그 팩스가 박순태 방에 있는 팩스로 들어갔다. 장에스더는 기겁하며 방으로 찾아갔고 박순태가 보기전에 서류를 얼른 빼앗아 들었다. 그녀는 "제 사적인 서류다"라며 끝까지 보여주길 거부했다.

박순태는 "이게 뵈는게 없나. 집에 숨어있는거 봐줬더니 천지 분간도 못하고 날뛰는구나"라며 혼을 냈지만 곧 서류가 왔다는 말에 거실로 나갔다. 장에스더는 팩스를 확인, 이수호가 갖고 있던 목걸이에 조애라의 이름이 쓰여있었다는 연락을 받았다.

한편, 박순태는 서류를 확인한뒤 깜짝 놀라 눈을 굴렸다. 옆에서 천순임은 "무엇때문이냐. 우리 종손 누구냐. 혹시 아는 사람이냐"며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뉴스인사이드 김혜정 기자/ 사진= KBS2 '왼손잡이 아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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