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나라, 남자친구 김도훈과 첫키스 에피소드보니? "토하는데 등 두드려줘…"
오나라, 남자친구 김도훈과 첫키스 에피소드보니? "토하는데 등 두드려줘…"
  • 승인 2019.04.17 1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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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오나라와 그의 남자친구 김도훈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과거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현장토크 택시’에는 배우 오나라가 게스트로 등장했다.

방송에서 오나라는 뮤지컬 ‘명성황후’ 공연을 함께 하다 인연을 맺은 남자친구 김도훈과의 첫키스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배우 오나라는 회식 때 토를 하는데 등을 두드려준 김도훈이 고마워 키스를 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그때부터 이어진 인연은 20년째 연애 중인 장수 커플로 발전됐다.

한편, 오나라는 한 매체와 인터뷰에서 “남자친구가 질투하지 않았느냐”는 질문에 “전혀 안 했다”고 말했으며 “남자친구는 늘 박수쳐주고 응원해준다. 물론 (최근) 많은 관심을 받으니 ‘내 여자야’라고 뻐기긴 한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20년 넘게 열애 중이지만 지금도 좋다”며 “뜨거운 건 이미 지났지만 완전한 내 편이라는 생각이 들어 든든하다”고 말했다. 

오나라와 김도훈은 20년 전에 만나 현재까지 사랑을 이어오고 있는 장수 커플로 많은 이들에게 귀감이 되고 있다.

한편 오나라는 1997년 뮤지컬 '심청'으로 데뷔했다. 그는 최근 종영한 JTBC 드라마 'SKY(스카이) 캐슬'에서 진진희 역을 맡아 큰 사랑을 받기도 했다.

오나라의 나이는 43세며 김도훈의 나이는 공개되지 않았다. 또한 오나라는 백석예술대학교 음악학부 뮤지컬과 겸임교수로 활약하고 있다. 

[뉴스인사이드 이서윤 기자/사진=tv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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