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STV｜김동균 기자] 철저한 몸매관리로 대한민국 몸짱 스타로 발돋움한 현영이 세계적인 휘트니스 브랜드의 광고를 촬영, S라인의 매력을 발산했다. 슬렌더톤 플렉스의 전속모델로 선정된 현영은 지난달 30일 강남의 한 스튜디오에서 촬영을 마쳤다.

촬영을 마친 현영은 “여성의 몸매가 가장 예뻐보이는 곳이 허리와 복부라인이다. 워낙 관리가 쉽지 않은 부위인만큼 이렇게 편하게 착용하고 있는 것만으로 어떻게 복근 운동이 될까 싶었는데 지금은 화보촬영 전에도 20~30분 간 슬렌더톤을 착용하고 촬영에 임하고 있다. 운동할 시간이 없는 바쁜 사람들이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복근운동을 할 수 있다는 점이 슬렌더톤의 가장 큰 장점인 것 같다.”고 전했다.

S라인 대표주자로 자리매김하면서 광고계의 아이콘으로 떠오른 현영은 이번 촬영에서 유연하고 자연스러운 포즈와 함께 슬렌더톤 브랜드가 표방하고 있는 콘셉트를 잘 소화해냈으며, 그녀가 가지고 있는 건강한 이미지와 더불어 스타일리쉬하고 모던한 느낌을 잘 표현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슬렌더톤 관계자는 “데뷔 이후 탄탄한 몸매와 스타일리시한 매력을 발산하고 있는 현영은 완벽한 체형의 모든 조건을 갖춘 최적의 모델이다. 큰 키와 쭉 뻗은 팔다리, 아름답고 균형잡힌 S라인 몸매 등 전문모델 못지않은 신체조건을 지니고 있는 현영의 이미지와 슬렌더톤플렉스의 콘셉트가 결합하면 휘트니스 시장에 돌풍을 일으킬 수 있을 것”이라며 해당 브랜드에 대한 자신감을 내비쳤다.

복부운동기구 슬랜더톤은 벨트처럼 착용만 하면 윗몸 일으키기를 한 것과 동일한 운동효과를 주기 때문에 복근운동이 가능하다. 따로 시간을 내 운동할 필요 없이 뱃살다이어트를 할 수 있기 때문에 직장인, 학생, 주부 등 일반인은 물론 연예인들에게도 호응이 좋은 제품으로 알려져 있다.

한편 슬렌더톤 플렉스 홈페이지에서는 회원가입 후 ‘나만의 다이어트 비법’ 이벤트 참여자 중 총 50명(1인 2매)에게 드림콘서트 콘서트 티켓을 증정하는 이벤트가 실시한다. 드림콘서트 초대권 증정 행사는 오는 5일 자정까지 진행되며 이벤트 당첨자는 오는 6일 슬렌더톤 플렉스 홈페이지( www.sl-tone.com )를 통해 발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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