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청아 성형설 부인, 해명한 모습보니? "뭐가 달라졌나 보일 것"
이청아 성형설 부인, 해명한 모습보니? "뭐가 달라졌나 보일 것"
  • 승인 2019.04.15 2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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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청아 성형설에 대해 직접 부인하며 이를 해명해 눈길을 끌고 있다.

이청아는 과거 방송된 온스타일 ‘겟잇뷰티 2016’에서 자신의 성형 의혹을 직접 해명했다.

당시 방송에서는 지금과는 달라 보이는 이청아의 과거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이 공개되자 이청아는 “내가 ‘늑대의 유혹’이라는 작품을 할 때다. 저 때 대중들에게 내 이름을 알릴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에 토킹미러는 “지금이랑 달라 보이는데 얼굴에 손 댄 거 아니냐”고 성형의혹을 제기했다.

그러자 이청아는 “저 사진을 내 옆에 두고 찬찬히 비교를 해봐라. 뭐가 달라졌나 보일 것이다”라며 “일단은 눈썹이 다르다. 저 때는 감독님이 내가 좀 더 순하고 어리바리하면 좋겠다고 하셔서 눈썹을 길러 눈썹 산을 깎고 눈이 쳐져보이게 만들었다”고 해명했다. 

[뉴스인사이드 임희진 기자/사진=온스타일 ‘겟잇뷰티 20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