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손잡이아내' 이수경, 몰카로 진태현 악행 알게 돼 '정찬 감금 밝힐까'
'왼손잡이아내' 이수경, 몰카로 진태현 악행 알게 돼 '정찬 감금 밝힐까'
  • 승인 2019.04.15 20:5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이수경이 진태현의 악행을 알게 됐다.

15일 방송된 KBS2 '왼손잡이 아내'(김명욱 연출/문은아 극본) 70회에서 오산하(이수경)가 김남준(진태현)의 악행을 알게 됐다.

이날 김남준은 박강철(정찬)과 계단에서 입씨름을 벌이다가 그만 계단에서 구르게 됐다. 박강철은 계단을 구르다 벽에 머리를 부딪히면서 피를 쏟았고 김남준은 조애라(이승연)에게 "이 일을 덮자"고 설득했다.

김남준은 아무도 모르게 박강철을 지방에 한 병원으로 옮겨 그곳에서 치료 받게 했다. 조애라 역시 그 일에 가담, 그에게 수면제를 주입시키며 "이 사람 계속 잠들어있게 하세요. 내가 깨우기 전까지"라고 지시했다. 잠시 기억을 되찾았다 다시 잠드는 박강철은 그 목소리를 들으며 눈물을 흘렸다.

그 시간, 오산하와 이수호(김진우)는 회사에서 김남준과 만났다. 오산하는 김남준의 팔에 깁스가 있는 것을 발견한뒤 "어제 혹시 오라 병원에 계셨어요? 언뜻 대표님을 본것 같아서요"라고 물었다. 김남준은 "개인 의료기록까지 밝혀야하냐"고 화를 낸 뒤 돌아서 가버렸다.

오산하의 가족들은 건이를 찾기 위해 건이에게 몰래카메라가 부착된 인형을 선물했다. 그 인형을 들고 집에 돌아가 거실에 두자 의외의 진실과 마주했다. 몰래카메라에는 김남준의 모습이 포착됐는데 그는 어딘가로 전화를 걸어 "부회장님 잘 감시해. 깨어나면 나한테 제일 먼저 연락하고"라고 지시했다.

갑자기 행방불명된 박강철이 사실은 김남준에 악행에 의해 감금됐다는 사실을 오산하가 어떻게 알릴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뉴스인사이드 김혜정 기자/ 사진= KBS2 '왼손잡이 아내']



BEST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