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창하는 누구? '러브하우스'로 이름알려…'알고보니'
이창하는 누구? '러브하우스'로 이름알려…'알고보니'
  • 승인 2019.04.15 1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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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하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

대우조선해양 비리와 관련해 배임 및 횡령 혐의 등으로 기소된 건축가 이창하(62)씨는 지난해 징역 3년형을 확정 받았다. 

이에 이창하 디에스온 대표의 이력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이창하 대표는 2001년 ‘이창하 디자인 연구소’를 설립한 뒤 MBC ‘일요일 일요일 밤에-러브하우스’ 코너에 출연하며 얼굴과 이름을 알렸다. 이후 2002년 대우조선해양 사옥 인테리어를 맡으며 대우조선과 인연을 맺었다. 

2007년 SBS ‘그것이 알고싶다’가 이창하 대표의 학력에 의문을 제기하자, 이 대표는 "방송에서 제기된 의구심에 대해 부인하지 않겠다"며 당시 재직 중이던 김천과학대 교수직에서 사퇴하기도 했다.  

2009년 7월에는 대우조선 하청업체로부터 뒷돈 3억원을 받고, 개인회사 자금 69억원을 횡령한 혐의로 구속기소된 바 있다.

이창하는 대우조선해양 자회사 본부장 등을 지냈으며, 남상태 전 대우조선해양 사장의 최측근으로 알려져 있다. 


[뉴스인사이드 이민제 기자/사진=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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