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영미, 트로트가수로 변신! "사진이 사기처럼 나왔어"
전영미, 트로트가수로 변신! "사진이 사기처럼 나왔어"
  • 승인 2019.04.15 1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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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영미가 트로트가수로 변신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15일 오후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이하 '컬투쇼')의 '월남쌈' 코너에는 코미디언 전영미, 문세윤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전영미는 지난 2월 앨범 발매 소식에 대해 "'요조숙녀'와 '약조' 두 곡이 나왔다. 사실 고민을 많이 했다. 특히 '요조숙녀'를 많이 걱정했다. 쉽지 않았다. 가수이자 제작자 추가열이 (곡을) 주신 거다. 쑥스러워서 앨범을 못 드렸는데 사진이 사기처럼 나왔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그는 "앨범을 너무 많이 뽑아서 아직도 집에 다섯 박스가 있다. 주위에서 '음원만 하지 왜 제작하냐'더라. 하지만 박명수나 이휘재도 다 그렇게 노래하지 않냐"고 너스레를 떨기도 해 청취자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앞서 전영미는 1996년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한 이후 '이봉원, 박미션의 와와쇼', '끝장대결2'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한 바 있다.  

[뉴스인사이드 임희진 기자/사진=앨범 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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